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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일지> 우연주방 7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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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민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7-03 12:14 조회26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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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어 주방일지를 또 쓰게 된 은민입니다.

장맛비와 무더위에 축축 늘어지고, 가라앉네요.

하지만 가뭄의 단비에 곡식들이 방긋^^ 웃는 듯합니다.



* 주방의 8할은 선물


6월 29일에는 박종현 선생님으로부터 쌀 2포대가 도착했는데요.

주변에 물어봐도 다들 누구신지 모르더라고요. 혹시나 아시는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6월 30일에는 일성에서 공부하는 오찬영 선생님께서 토마토 1박스를 선물해주셨는데요.

아는 분이 유기농 토마토를 재배하시는데, 간식으로 쓰라며 보내주셨습니다.

마침 이날이 허남린 선생님의 <임진왜란> 강의 마지막 날이었는데요.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전에 임진왜란 세미나를 하셨던 형순샘이 오이장아찌도 한 봉지 선물해주셨습니다.



맛있는 곡식과 채소~



7월 1일에는 각종 채소 선물이 이어졌습니다.

소민이 어머님께서 서울에 볼일 보러 오셨다가 쌈채소와 고추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요즘 새로 나온 가지고추가 넘 맛있더라고요.

어머님은 곰까페에서 차 한잔 드시고, 깨봉식당에서 저녁을 드시고 돌아가셨습니다.ㅎㅎ


얼마 전에 백수다 친구들(희정, 근아, 다영)이 융희샘 댁에 다녀왔는데요.

거기서 딴 각종 채소 2박스가 이날 도착했답니다.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혹시나 채소가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싸드릴게요!



신종 가지 고추^^



*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이번 주에는 깜짝 특식&파티가 있어서 주방팀(은민, 나영, 기범)이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UBC 한국학 연구소에 계시는 허남린 선생님께서 3일 동안 <임진왜란> 강의를 재미있게 해주셨는데요.

캐나다로 돌아가시기 전에 송별회를 했습니다. 덕분에 저희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죠? 감사합니닷!



허남린 샘 특식!



저녁 메뉴는 추어탕과 열무김치, 부추콩나물 잡채, 비름나물과 고춧잎나물, 해산물 샐러드였습니다.

추어탕은 기범이 고모부께서 하시는 식당에서 파는 것을 기범이 어머님께서 직접 택시로 배달해주셨습니다.

매년 여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해완 & 독일에서 오신 혜순샘



이날은 정말 글로벌한 날이었는데요.

미국에서 잠시 한국으로 돌아온 해완이, 작년에 독일에서 오셨던 혜순샘이 연구실을 찾아왔거든요.

특식을 먹으며 같이 이야기하고, 강의가 끝난 뒤에는 와인 파티가 있었습니다.



와인 파티~



그 파티를 위해 주방팀은 전날 근처 백화점에서 와인과 치즈를 고르고,

다음날 새벽부터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각종 해산물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중국으로 떠나는 기범 대신 나영언니가 주방매니저를 맡게 되면서 인수인계를 받고 있는 중이거든요.

어느덧 오늘이 기범 송별회 겸 주방 이취임식이 있는 날이네요. 많이들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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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ㅋㅋ님의 댓글

김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버리이어티하다^^ 주방 선물 보내주시는 슨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