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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일지> 우연주방 5월 둘째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기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15 23:02 조회29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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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기범입니다.


지난 주 월요일 우연 주방의 매니저 은민 누나가 드디어

미세먼지가 가득한 서울을 떠나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 바다가 펼쳐지는 지중해로 여행을 갔습니다.


은민 누나가 보내준 지중해의 하늘!


은민 누나가 지중해에 있는 동안

나영 누나가 주방 매니저 대타를 맡았습니다.

주방 매니저는 처음이라 긴장한 모습이더라구요. ㅎㅎ



* 주방의 8할은 선물




주란 쌤이 친구 분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두릅 1봉지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양이 얼마 없어서 내놓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졌죠.




정은희 쌤이 집에서 직접 한 깻잎 무침과 시댁에서 온 쌀 1봉지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깻잎 무침은 한 지 얼마 안 돼서 잎이 살아있더라구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삼경스쿨에서 공부하시는 빛내 쌤이 국간장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집에서 만든 느낌이 나는 국간장이네요. 잘 쓰겠습니다. ㅎㅎ



우쌤이 산나물을 선물해주셨는데요.

주방 당번이셨던 배신숙쌤이 아주 맛있게 무쳐주셨습니다!



김융희 쌤이 직접 캔 쑥을 가져오셨습니다~!

얼마 안 되서 향기나 좀 맡으라고 주셨다고, ㅎㅎㅎ

쑥 된장국으로 만들어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청주 해인네에서 직접 키운 상추를 듬뿍 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지난 주 은민 누나가 말했듯이 달력에

주방 당번이 많이 비워있었습니다.

이를 채우느라 한 사람이 여러 번 주방 당번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바로~!


백수다 대표 식상남 문선재 군입니다!


지난 주 수요일, 일요일 점심, 저녁를 주방 당번을 했는데요.(한 번은 한라 대타.)

할 때마다 자신의 식상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선재가 선 보인 감자채 치즈 구이(?)


일주일 동안 나영 누나는 아예 3층 공부방에서

공부하면서 주방을 보셨는데요.

오늘은 세척실 청소도 같이 했습니다.

제가 바닥 세척을 해달라고 하자

왜 나한테만 이렇게 힘든 거 시키냐고 뭐라 하기도 하셨죠.ㅎㅎ

그래도 둘이 같이 빡빡 밀어서 세척실을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네 다음 주에는 나영 누나의 열흘 간의 주방 매니저 체험기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바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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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희진님의 댓글

최희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순식간에 사라진 저 두릅, 나물들 놓치지 않고 지난주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주 체험기 기대돼요. 얼마나 재밌을까!!!ㅋ

김동권님의 댓글

김동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봄나물 보니깐 얼른 가서 먹고 싶네요~
해외들 가시고 맛있게 요리하시고 오붓하게 청소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