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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일상

<주방일지> 우연주방 5월 첫째 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추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30 18:28 조회2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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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방인턴 승연입니다.

이번 주는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이슈에 온 세상이 충격과 감동을 받았던 한 주였습니다.

주방 식탁에서도 역시 그 이야기가 자주 등장해서 재미있었는데요. 북한 여행이 가능해지면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코스로 북한 여행을 갈지, 김정은 위원장의 사주는 어떤지 등등 여러 재밌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주에 주방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주방에는 어떤 일이?

얼마 전부터 주방과 세척실의 수도꼭지가 덜렁덜렁하거나 물이 조금씩 샜는데요. 이번에 보수작업을 했습니다.

주방 수도꼭지에는 나사를 단단히 박아놓았고요.



튼튼!


세척실의 노후한 수도꼭지는 새 걸로 교체했습니다.

꼭지를 냉수 쪽으로 돌리면 수압이 매우 강합니다. 주의하세요.


(위풍당당!!)


지난 월요일 점심에는 상방 패밀리 인언니와 철현샘이 맛있는 감자볶음을 해줬습니다.


화목한 상방 가정(?)


믿고 먹는 인언니의 요리

금요일 저녁에는 베어 패밀리 윤하와 석영이 맛있는 팽이버섯전을 해줬고요.


츄릅(!!)


요즘 부쩍 피곤해 보이는 (전)곶감 석영누나


맛있었던 팽이버섯전


일요일 저녁에는 다영이와 가원샘이 맛있는 짬뽕 순두부와 우렁강된장을 해줬습니다. 가원샘이 살짝 지각해서 매우 다급하게 음식을 준비했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급함을 보여주는 브이


그리고 오늘, 월요일 점심에는 석영누나와 철현샘이 사자자리만 할 수 있는 마파두부를 또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1시부터 요리를 시작했는데 겨우 30분 만에 마파두부를 만드셔서 1130분부터 빠른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마파두부 만드는 게 쉽다고 좋아하시는 철현샘


믿고 먹는 사자자리의 마파두부


파 써느라 눈이 매웠다는 석영누나(ㅋㅋ)

그리고 저녁시간 카메라를 든 예능국의 석영누나와 윤하가 주방에 서성거렸는데요. 주방에서 무슨 촬영을 하는 걸까요?


밥통을 가지고 무슨 촬영을...?


몸을 사리지 않는 프로정신


으악!! 알 수 없는 발성 연습 중인 나영샘

영상은 강감찬TV에 업로드 된다고 합니다!


* 주방에는 어떤 선물이?


25일에는 금성 주란샘이 봄나물의 제왕이라는 싱싱한 두릅과 참깨를 선물해주셔서 맛있게 데쳐 먹었습니다.


26일에는 융희샘께서 맛난 시래기를 잔뜩 선물해주셔서 토요일에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먹었고요.


30일에는 또 주란샘이 알록달록한 수세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슬픈 소식인데요.

5월의 주방 밥 당번 달력이 이렇게 텅텅 비었습니다.


엉엉

모두 함께 밥 먹는 주방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깜빡하신 분들은 어서 써주세용!!


이번 주 토요일 55일은 벌써 여름의 시작 입하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서 정을 보존하고 현실에 집중하는 (강감찬TV 강백호 곡우편 참조) 한 주 보내세요~!

그럼 연구실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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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석영님의 댓글

석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추 주방일지 초보라고 전전긍긍하더니 읽어보니 이번 주도 주방엔 재밌는 일이 많았네요.
다들 여행을 가서 조용하지만 조용하지 않은 깨봉..ㅋㅋㅋ
(오늘 주방 촬영분은 5/8(화) 강감찬tv에 업로드됩니다.^^ 기대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