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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일지> 우연주방 5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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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민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07 13:14 조회30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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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어느덧 5월이네요.

입하(立夏)가 시작되면서 날도 더워지고, 나무들도 더욱 푸르러 졌네요.

낭댄스가 끝난 깨봉 주방에서는 남은 음식과 식재료를 처리하기 위해 바빴는데요.

그러는 와중에도 주방에는 맛난 것들이 찾아왔습니다.ㅎㅎ



* 주방의 8할은 선물


먼저 5월의 첫날, 우샘 사부님께서 강화도에 가셨다가

친구에게 받은 각종 채소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강화도에서 온 풀~



이번에도 저희는 먹으면서

"이건 뭐지? 이렇게 그냥 먹어도 되는 거겠지?"

하면서 쌈장에 찍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5월 3일에는 윤지샘이 쌀 한 포대를 선물해주셨고,

7일에는 나영언니 어머님께서 찹쌀 10kg를 보내주셨습니다.


곳간의 쌀이 떨어질듯 말듯~



4일에는 수성의 현정샘이 밥당번하러 오셨다가

고추, 콩잎 장아찌를 선물해주셨고,

7일에는 근영샘이 여러가지 밑반찬(깻잎, 멸치, 고사리, 연근)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맛있는 밑반찬들^^



5일에는 김치냉장고의 김치가 바닥나고 있는 것을 어찌 알고

정은희샘이 김치쿠폰(교환권)을 주셨는데요.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6일에는 희진샘이 집에 있는 애호박, 새송이, 상추를 선물해주셨는데요.

상추를 직접 씻어서 가져오셨더라고요.

잘 먹을게요~^^



*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연구실의 각종 프로그램들이 차례차례 끝나가고,

낭댄스로 한바탕 잔치를 벌이고 나니

주방은 좀 한산해졌습니다.


거기에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고,

백수다, 여행기팀에서 여행을 떠나면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주방에서는 딱히 큰 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달력의 빈칸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얼른 돌아와서 빈칸을 메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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