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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주방일지> 우연주방 3월 셋째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은민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9 19:41 조회5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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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경칩이 지나고 봄이 오는가 싶었는데,

비가 온 뒤로 날이 쌀쌀해졌어요.

바람도 꽤 불고요.


곧 있으면 춘분이에요.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점이자

황도와 적도가 교차하는 점이라고 하는데요.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반이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은 날이라고 합니다.

신기하지요? 추위와 더위가 같은 것은 어떻게 느낄 수 있는 걸까요?ㅎㅎ



*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방가, 語 튜터이신 줄자샘(영어)과 문영샘(중국어)이

식사당번을 하고 계시는데요.


근영샘과 줄자샘이 참조기 어묵을 사오시고,

문영샘이 냉동실에 있던 떡들을 모아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메뉴인 떡볶이를 뚝딱 만들어주셨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모두 여러번 가져다 먹었다죠?ㅎㅎ

(이번 화요일 저녁에는 알리오올리오를 해주신다는? @.@)



금요일 점심에는

석영이와 자연이가 식사당번을 하였는데요.

최근 불맛 내는 것에 지친 철현샘을 대신하여

자연이가 숙주와 알배추에 불맛을 내서 볶음을 해주었습니다.

다들 너무 맛있다며, 계속 해주는 거냐고?

기대와 부담을 잔뜩 안겨주었답니다.



멋지죠? 하지만 팔이 아파서 숟가락질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후문이ㅠ



그녀의 볶음 요리에 행복해하는 승연과 석영^^



불쇼가 끝나고 난 뒤~





* 주방엔 어떤 선물이?


2주 전에도 금성 권미경 선생님께서 무말랭이를 선물해주셨는데,

이번주에도 선물해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어제는 누군가 주방에 락앤락 반찬통을 두고 가셨는데요.

뚜껑도 잘 사라지고, 어느 집에 갔는지 감감 무소식에...

여기저기 돌고 도는 반찬통~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 메뉴 소리함이 생겼어요~




세미나실1 옆에 메뉴 소리함이 생겼어요.

먹고 싶은 메뉴를 적어주시면

저희가 참고해서(참고만 할수도?ㅋ) 메뉴를 짜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매번 메뉴짜는 것에 몸부림치는

주방매니저들을 위한 것일까요?

아니면 메뉴에 불만이 많은 이들을 위한 것일까요?


아무튼 많은 애용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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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줄자님의 댓글

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건 개요
[근영샘이 참조기 어묵을 사오시고,
문영샘과 줄자샘이 냉동실에 있던 떡들을 모아] 입니다~ ㅎㅎ

자연이가 해준 배추볶음 소문으로 들었는데, 못먹었어요 ㅠㅠ;;
불쇼를 하는 주방당번들이 많아지니 기쁠 따름입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