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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주방일지> 우연주방 3월 둘째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12 22:55 조회6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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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나영입니다.

지난 화요일 창희샘의 <아파서 살았다> 북파티가 있던 날,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었지요!

밤이 되면 여전히 춥긴 하지만,

이제 낮에는 봄입니다! 봄!

연구실에 오시면 도반들과 남산 산책 꼭 하시길 바래요^^




*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지난주 화요일, 창희샘의 <아파서 살았다> 북파티가 있었습니다.

주방팀은 아침 7시(!)에 충무로역에서 만나 노량진을 다녀왔습니다.

호정이는 이날 수산시장 첫 방문이었지요^^

어느 가게에 가면 싱싱한 조개류를 살 수 있고

어디에 가면 냉동 수산물을 살 수 있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저희는 특식에 쓸 모시조개와 연어,

그리고 동태포와 삼치를 사서 왔지요.



주방인턴 승연, 주방매니저 나영(찍사), 은민, 주방인턴 호정



연구실에 왔더니 이렇게 예쁜 쌀선물이!

한때 뉴요커이셨던, 이제는 한국에 돌아오신

은실샘이 창희샘 북파티를 축하하며 쌀화환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직도 고이고이 모셔둔 쌀화환님ㅋ


창희샘 북파티를 위해 삶의 파토스를 기꺼이 내주신 분들!

이날 해물김치파전, 잡채, 참나물, 조개탕 등등

정말 수고 많이 해주셨습니다~



동고동락에서 사기 세미나를 하시는 방가어 중국어 선생님이신 문영샘


장자에서 공부하고 계시고, 밥당번을 언제나 자청해주시는 혜경샘


읽생에서 공부하시는 방가어 영어 선생님이신 줄자샘


금성에서 공부하시고 계시고, 일성에서 글쓰기 튜터로 활약하시는 해숙샘



수성에서 공부하고 있고, 서유기 실크로드 세미나 매니저인 정미언니



이날의 저자, 창희샘께서

미니 강의를 위한 강의안을 손보고 계십니다.



"찍지 말라니깐!"



5시반부터 저녁 시간! 밥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이인선생, 곶감 석영, 곰샘


지혜랑 소담이가 보이네용^^



그리고 사주에 비겁 많으신 저자 창희샘의 친구분들께서

이날 엄청난 참석률을 보이시며 축하해 주셨습니다^^



창희샘의 어마어마한 친구분들^^


외육촌 언니와 창희샘


창희샘과 독서지도사를 같이 하셨던 친구분과 함께


늦은 시각인데도 멀리서 꽃다발을 들고 오셔서 축하해주신 채운샘 어머니와 창희샘


<아파서 살았다> 저자 천칭자리 창희샘



창희샘께서 받으신 꽃다발로

연구실 주방이 꽃천지가 되었습니다!

보기 드문 풍경이었지요~



이렇게 다를 수가!


급하게 비운 탄산수 병에 꽂은 장미꽃


여기가 우리 연구실맞나용


열심히 데코중인 리오엄마 소민이와 재주많은 살림꾼 사자자리 자연이


꽃을 든 아리따운 처자 소담이와 소민이(소소커플?!)



지난 12월, 연구실에서는 김장 150포기를 했더랬죠.

그 김치를 다 넣어둘 곳이 없어서 따뜻해지는 날씨에

김치가 얼었다 녹았다 하는 바람에 저희는 발을 동동 굴렀는데요,

연구실 근처에 사는 친구들 집에 한통씩 두통씩 보내고 나서

남은 김치들을 이 아이스박스에 정리했습니다.

(락앤락 통에 물을 2/3쯤 담아 얼리면 아이스팩처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 자연아^^)



믿음직


락앤락 아이스팩을 넣을 예정입니다!



김치를 싸두었던 비닐들은 바람에 잘 말려 두었습니다~



날라가지 않게 의자로 고정


내년에도 쓸 예정 ㅋㅋ



* 주방에는 어떤 선물이?



이번주 주방 선물 목록입니다.

6일에는 창희샘 북파티를 축하하며 은실샘이 쌀 1포대,

창희샘 친구분들이 각종 과일(딸기, 곶감)을,

북드라망 김현경 대표님께서 귤을 한 박스 선물해 주셨습니다.

해숙샘이 청주 해인네에서 직접 만드신 김밥 1박스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참고로 비법은 스팸...ㅋ)

7일에는 소민이가 집에서 먹기에 많다며 미역 2봉지를,

9일과 11일에는 윤지샘이 구운 김과 느타리 버섯 한 상자를,

같은 날 시경 수업을 들으시는 김창숙샘께서

총각무랑 배추김치를 두손 가득 갖다 주셨습니다.

같은 날 청주 해인네에서 열린 충청북도 및 남도 옛이야기 낭송책 북파티에서

김밥과 잡채, 시루떡을 싸서 보내 주셨습니다.

모두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감기가 깨끗이 안 나아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낮에는 봄이지만 건물 안은 춥더라구요~

감기에 걸렸을 땐 잠을 푹 자고,

음식은 되도록이면 많이 먹지 않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포도당 섭취가 필요해서 꿀물이 좋다고 하네요~

(장자스쿨 여민샘 강의 중에서)

모두들 한 주 잘 보내시고 연구실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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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리스님의 댓글

문리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주방은 볼 때마다 놀라운 우주...라는 생각. 저 많은 일들을 티 없이 해내다니!! 훌륭하오!!

소민님의 댓글

소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주방에 또 이렇게 많은일이ㅎㅎㅎ 요즘 북파티가 이어져 너무 잘 먹고 있어요ㅎㅎ
창희샘 친구분들 앉아서 찍으신거 장난아니다ㅋㅋㅋ창희샘 비겁이 어마어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