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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일상

<주방일지> 우연주방 2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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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민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5 19:56 조회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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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벌써 2018년의 한 달이 지나고, 2월이네요.

어제는 입춘이 지나면서 무술(戊戌)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세미나 하면서 무술정변이 일어난 지 120년이 지났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토(土)가 기둥으로 들어온 무술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ㄷㄷ



*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하기 위해 주방에서는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2월 2일 1시부터 5시까지 무려 4시간에 걸쳐

주방팀(저와 나영언니, 승연, 호정)과 현숙샘, 다윤, 윤하, 다솜이가

열혈 청소를 하였는데요.



청소를 시작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현숙샘이 냉장고를 맡아주셨고요.




나영언니, 승연, 호정, 다윤이가 주방을 전방위적으로 청소해주었고요.







저와 윤하, 다솜은 냄비를 새것처럼 닦아주었습니다.




Before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After 사진만 있네요.ㅎㅎ











엄청 깨끗하죠?



몇 년 만에 주방후드도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저희가 한 것은 아니고요.

청소업체에서 늦은 시간에 나타나 말끔하게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위에 망도 달아주셨는데, 한 달에 한 번씩 삶아주면 된다고 하네요.




1월부터 시작된 청공자 친구들이 요즘 식사당번을 거의 도맡아서 해주고 있는데요.

토요일에는 정희샘과 혜원샘이 팽이버섯전을~




일요일 점심에는 현민이가 애호박볶음을~




일요일 저녁에는 동권샘과 장미샘이 미더덕 국수와 숙주볶음을~




오늘은 인과 가원샘이 계란말이, 청국장, 아욱나물을~ 만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주방에 열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는 식사당번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인지, 주변에 독감 걸린 사람이 많네요.

옥상에 있던 김치도 꽝꽝 얼었더라고요.

바람에 날아간 비닐과 푸코홀 새단장을 하면서 남은 뽁뽁이로 다시 덮어주었습니다.





* 주방엔 어떤 선물이?


2월 1일에는 지난번에 연구실에 다녀가신

국제학교 야국샘이 연구실로 사과 1박스를 보내주셨고요.


2월 3일에는 줄자샘이 아버님 상에 조문 와줘서 감사하다고

연구실에 쌀 10포대를 보내주셨습니다.





2월 4일에는 장금샘이 우체국에 적금 들면서 받으신

김 4봉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연구실 청년들의 먹성이 대단하다고 여기저기 소문이 났는지

먹을 것이 끊이질 않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잘 먹고, 열공 & 열일 하겠습니닷~



* 주인을 찾습니다!

1월 한 달 동안 주인을 기다리던 물건들은

안녕~ 했고요.


얼마 전에 누군가 주방에 놔두고 간 텀블러,

세척실에서 발견된 반지,

푸코홀 재단장을 하면서 나온 마이크(?)의

주인을 찾습니다.




얼른 얼른 데려가세요~



이번 주부터 대중지성 프로그램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있네요.

각자의 자리에서 또 공부를 해보아요!!^^



최근 에스토니아에 다녀온 다영이가 설거지에 걸린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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