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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주방일지> 우연주방 1월 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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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1-15 18:19 조회56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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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영입니다^^

제목을 쓰다가 깜짝! 놀랐네요...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셋째주가 되었습니다. 헉!

지금 절기는 소한,

20일이면 대한이 되고,

(지난주에는 김동률 새앨범도 나왔어요)

21일은 소민&성준 소소커플의 결혼식!!!


(웨딩 사진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평소 이뿐 모습 그대로^^)


이번주 토요일에는 벌써 청(년)공(자) 1년 프로그램이 시작합니다.

감이당&남산강학원 홈페이지에도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들로 북적거리죠~

올해에는 어떤 재미난 공부를 할지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지난 한 주동안 주방에서 어떤 스펙터클한 일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아요^^




*주방에서는 어떤 일이?



지난 수요일에는 올해 청공 프로그램을 하는 금동이와 호정이가

2018년 새 주방 인턴 활동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인턴이 되자마자 세척실 폭풍 청소 중)



저와 은민이, 추호정 인턴들과

식기들을 팍팍 삶고,

숟가락 젓가락 통, 그릇을 담아두는 바구니까지 전부

깨끗하게 씻어둡니다.







(가스렌지 아래 양념 두는 쟁반에 호일도 다시 씌우고요)



요즘 연구실은 1년짜리 프로그램들이 아직 방학이라

밥당번이 아주아주 부족하다는 호소를

주방일지에 매번! 하고 있는데요,

목요일 저녁에는 문리스샘께서 팔을 걷어부치시고

자신있게 선보이시는 문샘표 카레!!!를 해주셨습니다.



(토마토를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섬세하게 칼질을 하고 계신 문샘)


(문샘의 밥당을 돕고 계신 근영샘과 철현샘)


(뭔가를 넣고 계신 문샘)



문샘의 카레 비법은 바로...

.

.

.

.

.

카레여왕!!!



그리고...

토마토 소스였습니다^^


(아, 이거 공개되면 안 되는데... 라고 곤란해하심)



(크게 잘린 브로콜리대를 세심하게 자르고 계신 물고리자리)



(두번 이상은 먹게 된다는 마성의 카레)



문샘이 해주시는 아빠표 집밥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다음주 목요일과 그 다음주 목요일에 두 번의 기회가 있으니

저녁 드시러 오세용~~~




지난주 일요일 점심에는

요즘 연구실에서 가장 핫한 랩낭송의 MC 동연샘이

집에서 직접 감자 가는 강판을!!!

가져와서 감자전을 해주셨습니다.


(동연샘 어머니: 너 그거(강판) 들고 어디 가니?

MC 동연: 감이당에 밥당하러요~

동연샘 어머니: 밥당? 그게 뭔데?

MC 동연: 아, 그런 게 있어yoh~)


(이케아에서 샀다는 강판을 주방에 기증하심)


그리고 같은 날 집에서 도저히 못 있겠다고 뛰쳐 나오신

또 다른 동자 돌림의 동권샘께서

감자전 전투에 함께 뛰어들어 주셨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밥당을 자처하신 동권샘 역시

이 날 감자전을 하시겠다고 하셨다는... 헉!)


(투동샘들께서 감자전에 돌입)


(주특기인 멸치볶음에 들어갈 아몬드를 가위로 자르고 계신 동권샘)


(주방 강판으로 갈다가 이케아 강판으로 가니 구석기에서 신석기가 된 것 같다고 하신 사자자리)


(감자전 삼매에 빠지신 투 사자자리샘들)


감자 하나에 감자전 한 개,

감자전 한쪽 굽는데 3분, 양쪽 다 익기까지 6분,

총 후라이팬 세 개로 돌리면 한 시간 내에 가능하다는

모든 계산을 마친 치밀한 동연샘과

손바닥 위에 감자전을 펴서 곱게곱게 후라이팬에 놓는

저보다 훨씬 더 꼼꼼하신 동권샘.

두 분 덕분에 진짜 맛있는 감자전 먹었어요!!! (감동)


(이제 이케아 강판이 주방에 있으니 동연샘이 아무때고 시간 될 때 해주실 겁니다 ㅋㅋㅋ)



어제는 논산에서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있는 지원이가

연구실에 깜짝! 방문을 했습니다^^

어제 베어에서 하루 자고 오늘 점심까지 먹고 갔지요~

취업 준비 잘하고 또 연구실에 놀러와 지원아!


(오랫만에 보는 추지원과 소다자매 중 소담이)




* 이번주에는 어떤 선물들이?



근영샘이 어머님께서 직접 담그신 전통 된장 한 통을 선물해 주셨구요,

연구실 자누리팀이 주방비누 1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위에 썼듯 동연샘이 강판을 선물해 주셨고,

창희샘이 주걱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주인을 찾습니다!



새로 생긴 분실물 코너!

Lost & Found

아래의 분실물 주인들 물건 찾아가셔요~

한 달 안에 안 찾아가시면 저희가 알아서 처분하겠습니다. ㅠㅠ





(도우미: 금동)



요즘 감기 엄청 독하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그럼 연구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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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석영님의 댓글

석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알찬 주방일지~ 이번 주 연구실에 재밌는 일들이 많았네요 ㅋㅋ 문샘 카레 못먹었는데...! 다다음주를 기다려야겠다 ㅎㅎㅎ
그리고 요즘 밥당을 도맡아 하시는 동권샘도 사자자리였군요~~! 동권샘, 동연샘 감자전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