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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주방일지> 우연주방 12월 마지막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은민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2-25 23:01 조회55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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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연구실에 있다보면

오늘이 크리스마스라는 사실!

어제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는 것도 자꾸 잊게 되는데요.


오늘도 연구실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자소학을 공부하는 삼경스쿨이 있었고요.

어제는 뉴욕에서 출장차 한국에 들르신 형태샘과 함께 금지식품들을 먹으면서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떠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영화는 나영언니가 고른 것으로 제목은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이고요.

모두들 남녀를 엮는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서 <그들이 진심으로 엮일 때>라고 들었다죠?

알고 보니 그들이 뜨개질 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었더라고요.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통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ㅋ





형태샘과는 영화에 대한 얘기도 하고,

사주와 별자리, 그리고 미국생활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고요.

늦은밤 숙소까지 걸어간다고 해서 다음엔 게스트하우스에 오시라고 했지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요즘 간식으로 고구마를 많이 먹고 있는데요.

굽자(희진샘)가 유행을 시켜서 많은 이들이 따라하고 있답니다.

반으로 자른 고구마, 잘게 자른 고구마를 오븐에 구워서

많은 이들에게 보시를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하면 바삭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연구실에 방학이 찾아와서 밥먹는 사람도 확~줄었는데요.

그래도 있는 사람들끼리 잘 차려먹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선물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수성 선생님들과 영희샘네 댁에 갔을때 춘애샘이 울외를 가져다주셨고요.

굽자 희진샘이 무려 대봉 1박스를!

곰카페를 위협하는 오랑주 사장님께서 큰 반찬통을 5개나 선물해셨습니다.





그리고 필연 연극단, 꽃다지 단장이었던 꽃잎이가 어머님이 직접 담그신 백김치를 선물해주었고요.

그날 꽃잎이가 식사당번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갔답니다. 또 보자!





그리고 학술제 때 향신료를 좀 쓰려고 시켰는데,

생 파슬리가 오는 바람에 요즘 말리고 있습니다.ㅋㅋ

잘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요즘 식사당번을 열심히 하고 있는 소담이가

식사당번을 하면서 남은 반찬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특해서 한 컷! 그리고 브이^^




오늘 남산언저리를 돌아다니다가 멋진 풍광을 보았는데요.

생뚱맞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드립니닷!!





곧 있으면 연말이고, 1월이네요.

겨울에 움츠리고 계시지 말고,

깨봉에 식사도 하고, 식사당번도 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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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나님의 댓글

그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 잘 놀고 잘 먹었습니당~ 쌤들 감사해요♡ 굽자쌤 고구마 항상 맛있게 먹구있어요 ㅎㅎ 쓰담쓰담 표정이 살아있군요 -_-*

무심이2님의 댓글

무심이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금샘 얼굴옆에 말풍선을 그리면 바로 말이 써질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