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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일지> 우연주방 11월 셋째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20 18:09 조회2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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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눈이 왔습니다!

(며칠 전 네이버에 '서울 첫 눈' 이라는 검색어가 떴던 걸 보면

첫 눈이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ㅎ)

모레면 소설인데 때맞춰 눈이 오다니 절기가 신기할 따름입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고물섬 특식>이 있었습니다.

상반기에 했던 백수주이가 하반기에는 고물섬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는데요,

고물섬을 담당했던 석영이, 윤하, 다윤이가

감사의 특식을 만들었습니다.

메뉴는 토마토 스파게티, 감자스프, 중국식 오이볶음 등등!

오이볶음은 철현샘이 신서유기팀 중국 여행 갔을 때 사온

고추기름으로 중국식 오이볶음을 해주셨습니다.









감자스프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밥당을 준비하는 친구들 뺨이 빨갛더라구요, ㅠㅠ

감자 손질하는데 수성 수업 오셨던 재의샘을 비롯해서

연구실에 계셨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고 합니다. ㅎㅎ







감자스프가 많이 남아서 유목 세미나에서 간식으로 사가셨는데요,

특식을 함께 드셨던 수성샘들도 서로 사가겠다고 하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이번주에도 연구실에는 선물공세가 이어졌습니다^^






14일에는 화성 한정화샘께서 행주를 선물해 주셨구요,

최희진샘이 시골집에서 담근 알타리 김치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정복샘네 사돈댁에서 사과 1박스를 보내 주셨구요,

정복샘께서는 제주도에서 말린 고사리 3봉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루쉰되기 글쓰기 수업 들으시는 한승희샘께서는

쌀 1포대와 오분도미 1포대를 선물해 주셨고,

우샘께서 학가산 김치 20kg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15일에는 선재가 군대 가면서 (ㅠㅠ) 주방에 선물을 주고 갔는데요,

외할머니께서 담그신 집간장과 본인이 산 향신료 2병을 선물했습니다.

선재야, 건강하게 잘 있다와!!!

(그래도 6주후 크리스마스 때 휴가를 나온다고 합니다. ㅎㅎ)







18일에는 영미샘이 엄마 옆집 할머니께서 담그신 김장 김치를,

19일에는 해인네에서 담근 총각 김치와 김장 김치,

맛있는 고들빼기 김치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20일에는 불교 세미나를 들으시는 정현샘이

유기농 우렁이쌀 20kg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연구실은 항상 잘 먹고 있습니다^^




지난주 성준이 아버지께서 강화도에서 직접 농사지으신

무를 주방에 한가득!!! 선물해 주고 가셨는데요,

이 무로 내일 정복샘과 지원샘을 비롯한 화성샘들께서

깍두기를 담궈 주신다고 합니다^^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입동이 지난 후부터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따뜻하게 단디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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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민님의 댓글

소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밥당번 하다보면ㅎㅎ 여러 친구들의 손길(?)로 음식이 완성되어 있는게 넘 신기하다능ㅋ
주방에 끊이지 않는 김치(!) 잘 먹겠습니다ㅎ

김삼봉님의 댓글

김삼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감자스프~정말 맛있었어요~~~  요즘 주방 김치들이 너무 맛있어서 김치냄새만 맡아도 두근거리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