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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일지> 우연주방 11월 둘째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은민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13 19:54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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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

입동이 지나고, 날이 확~ 추워졌네요.

길가에 낙엽도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지난 월요일-화요일, 밀양에 농활하러 다녀온

지혜와 찬식이가 직접 딴 감 한 봉다리를 선물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감 따는 맛을 느끼고 왔다고 하네요.^^

이날 루쉰-되기에서 공부하는 관희샘도 호박 고구마 2박스를 선물해주었습니닷.


그리고 얼마 전에 운남 여행을 다녀온 신서유기팀에서

희송이 버섯과 고추기름 2병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철현샘이 고추기름으로 요리를 해준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ㅎㅎ





지난주에는 누군가 말없이 검은 쌀을 놔두고 갔는데요.

이번 주에는 누군가 쌀 1포대를 놔두고 갔습니다.

주방의 선물은 우리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고리에요.

선물하실 때 꼭 이름을 밝혀주세요!!!





주말에는 우리의 밥상을 걱정해주시는 분들의 선물이 이어졌는데요.

윤지샘이 김치를 선물해주셨고, 융희샘이 깍두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어제는 성준이 아버님이 직접 농사지으신 무와 배추를 4포대나 가져다주셨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영미샘은 이번 주에도 실력 발휘를 해주셨는데요.

전에 융희샘이 보내주신 열무를 미리 데쳐서 얼려 놓았고요

그것을 어제 시래기, 꽁치와 함께 된장을 넣고 맛있게 졸여주었습니다.

두고두고 먹으려고 했는데, 보관을 잘 못해서 쉬고 말았네요.ㅠ

선물해주시고, 요리해주시는 분들에게 넘 죄송할 따름입니다.(식재료들에게도ㅋ)

그러니 매번 조금씩 남는 반찬들에도 애정을 가지고 드셔주세요.

(마지막에 남은 것 먹으면 살찐다는 말, 다 거짓말이에요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모레 고물섬을 함께 했던

윤하, 석영, 다윤의 특식이 있사오니

많이들 드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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