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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일지> 우연주방 11월 첫째주

게시물 정보

작성자 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06 20:12 조회26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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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1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정유년이 두 달 밖에 남지 않았네용... ㅎ

아침 저녁으로 아주 차가워진 가을 공기와

점점 선명하게 물드는 붉은 단풍잎을 보면서

'아, 전갈자리...' 이렇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요즘 땅콩조림을 하다가

혹은 이런저런 볶음 요리를 하면서

소자 중자 대형팬들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ㅠㅠ

사람이 많은 날 양이 많은 요리를 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대형팬인데용,

새로 사야할 찰나에

며칠 전 김영미샘이 회사 퇴직 기념으로

대형팬 1개, 웍 1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은민이가 영미샘과 신당동에 가서

직접 구입해 왔지요~


돌아오는 길에 수수부꾸미랑 찹쌀빵을 사오셔서

방탈 과제로 광탈+탈진상태였던 백수들이

덕분에 맛있는 간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습니다. ㅋㅋ





새로 사온 팬은 '금토일' 주방인턴 승연이가

팬에 기름을 먹이고 질을 냈습니다.





요즘 일요일 점심 밥당이 계속 비어 있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요,

이번주에는 꼴레쥬 샘들께서 일욜 저녁 밥당을 점심에 써넣으셔서

밥당번이 알고 보니 한 명인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처음 밥당을 하시게 되셔서

점심과 저녁이 구분되어 있는 걸 모르셨다고 하는데요,

지난 주에 이어서 주모 은민이와 인턴 승연이가

급하게 투입되어 밥을 했습니당...


며칠 전 금성 샘들께서도 금욜 저녁 밥당을 점심에 써놓으셔서

헷갈리는 일이 생겼었는데요,

밥당 달력을 보시면 하루 날짜에 선이 그어져 있고,

윗칸은 점심 밥당, 아래칸은 저녁 밥당을 쓰게 되어 있습니다.

쓰실 때 잘 보시고, 실수 하지 말아 주시어용!!





*****



이번주 주방 선물 목록입니다^^



윤지샘이 학가산 김치 1박스 선물해 주셨구요,

김융희샘께서 루쉰 글쓰기 일요 수업 들으러 오시면서

시래기, 배추, 무, 호박을 한가득 갖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역시 루쉰 글쓰기 수업 들으시는 학인분께서(미처 성함을...)

환상적인 맛의 귀한 매실 장아찌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남산 가을 단풍이 초절정입니다~

단풍색 젤 예쁠 때 산책 마니마니 하시길^^

낮에는 별로 춥지도 않더라구요!

아래 사진들은 지난주 주말에 있었던

남산 걷기 이벤트 때 걸린 남산을 주제로 한 시입니다. ㅎㅎ

내용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 왔는데

다들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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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탁오자님의 댓글

탁오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날 주방 풍경이 시장 다녀온 큰 언니와 일곱 동생들 같았어요 ㅋㅋㅋ
간식 잘 먹었습니다~영미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