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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주방일지> 우연주방 10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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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0-23 21:38 조회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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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영입니다^^

추석 잘들 보내셨죠?

추석 연휴 덕분에(!) 오랜만에 주방일지를 쓰게 되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ㅎㅎ



지난 주 수요일에는 지원샘의 앙코르 분식 특집이 있었습니다!

추석 전, 맛깡패 지원샘의 분식 특집(떡볶이, 단호박 무침, 고구마 튀김 등등)을

한번 더 재현해 달라는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무려 철현샘도 등판, 연구실 투톱 두 분께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음식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주방팀은 주방 회식을 미루고,

도담샘 수업을 들으러 가셔야 되는 수성 샘들은 차 막히는 걸 뒤로한 채,

우리 이렇게까지 잘 먹어도 되냐는 묘한 죄의식을 느끼며

모두가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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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식으로 귤을 드시는 수업들이 많은데요,

귤 껍질과 바나나 껍질, 고구마 껍데기,

옥수수 대와 계란 껍데기 등등은

모두 일반 쓰레기입니다!

세척실에 일반 쓰레기통을 따로 두었으니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말아 주세요!

(지지난 주 토성 샘들께서 2층에 있는 일반 쓰레기통에

포도 껍질을 버리시는 바람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앞으로 꼭 주의 부탁 드립니다!!

공동의 윤리를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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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마음이 담긴 학인분들의 주방 선물이 마구 쏟아졌습니다^^

우샘께서 학가산 김치를 20kg 선물해 주셨구요,

윤지샘이 오미자 김 1박스를,

창희샘이 은행에서 받으신 비닐과 세제를 갖다 주셨습니다.

연준이가 (오랜만!) 인이를 통해서 선물 받은 아보카도를 보내 주었고,

장금샘 잡는 저승사자 미경샘께서 들기름김 선물 세트 1박스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줄자샘이 집에서 직접 만드신 매실청을 무려 세 병 선물해 주셨구요,

(한 번에 들고 오기 너무 무거워 처음에 두 병을 갖다 주셨는데 ㅋㅋ)



성준이가 소민이랑 부산에 웨딩 촬영(!!!)을 갔다가

삼진 어묵을 한 봉 선물해 주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서울역 근처로 식장을 잡았구요,

거기 부페가 맛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요즘 연구실에 와서 공부 중인 휴학생 (수의학과!) 소담이가

아빠 생신으로 횡성 집에 갔다가 안흥찐빵 단호박맛 1박스를 가져 왔구요,

루쉰 글쓰기 수업을 들으시는 2조 샘들께서

간식하면서 유정란 3판과 수세미 2개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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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함백에 와 있습니다!

아까 낮에 찍은 사진인데요,

지난주와 또 다르게 이번주에 단풍물이 아주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절기로는 상강,

별자리로는 전갈자리가 시작되는 날인데

앞으로 곧 볼 수 있을 남산의 가을 풍경도 기대가 됩니다~





여기는 얼마 전 소소커플이 웨딩 촬영을 했던 부산 다대포 사진입니다~

(사실... 저희 동네예요. ㅎㅎ)

이제 곧 맛있는 배추와 무가 나오면

연구실에서 김치를 본격적으로 담글 예정입니다!

선생님들, 마니마니 도와 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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