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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뭄조]시즌3 <이기적 유전자>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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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형 작성일19-04-30 09:37 조회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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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뭄조 시즌3 3주차 세미나 후기입니다.


이번에 발제를 처음 해보았는데요~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도 벅찼던 내용으로 글을 쓴다는게 너무너무 어려웠습니다.

샘들이 말해준 보충할 점으로는 인용문이 너무 많고 ㅎㅎㅎ,

그것들을 내가 어떻게 이해했는지 풀어서 나의 글로 써보는 것!과 제일 궁금한 점 한가지를 중점적으로 쓰는 것이었어요.

다음 발제 때는 부디 나아지기를...


이야기를 나눴던 것들 중,

대부분 '진화'를 막연히 좋다고 생각하지만 진화는 '복제의 오류'에서 온다는 점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진화가 좋기때문에 목적으로 삼았던 게 아니라 오류(실수)였을 뿐이고, 실수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메바처럼 살고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요. 또 (저는 안 읽었지만) 지난 시즌 때 읽었던 다윈굴드는 생명은 불완전해서 계속 바뀌고 그게 생존에 유리하다. 극한 상황에서 돌연변이가 나온다는 리처드 도킨스와는 조금 다른 주장을 했다고 해요.

석영샘은 도킨스가 그건 그냥 실수일 뿐이라고 쉽게 이야기하면서 본인이 정답이라고 얘기하는 거 같아 참 별로라고 느끼셨다고 해요.

저는 음.. 내가 실수로 태어난 존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너무 확대해석일까요)


얘기가 끝나갈 쯤, 돌연 <이기적 유전자>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는 추샘..

다음 시간 인샘의 발제를 기대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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