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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청백전 뭄조] 시즌2 <낭송 장자> (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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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북인 작성일19-03-01 22:06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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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뭄조 이인입니다~~

이번주에 저희는 『낭송 장자』를 읽었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낭송 시리즈를 읽을 때 발제자없이

세 명이서 좋았던 부분을 암송 해오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중에서 제일 암송을 더듬더듬하는 사람이 후기를 쓰는 것으로 결정했는데요!

과연 누가 후기에 당첨됐을까요?!? 

두근두근두근두근


 

네~ 지금 후기를 쓰고 있는 바로 저! 입니다 ㅋㅋ



이렇게 세미나 초반에 각자 암송해온 것을 가지고 암송을 하고

또 각자 인상 깊었던 부분을 함께 나누고 낭송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는 보통 자신의 정의로움을 숨기지 않고 불의에 대항해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장자는 공자와 안회의 이야기를 이용해 그 욕망이

다른 사람의 악덕을 이용해서 자신의 미덕을 과시하려는 것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덕에 충실하고 행위가 성실한 그것이 성인의 경지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덕에 충실한 행위이더라도 다른 사람의 기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모른채 하는 행동은

명분이 되고 도덕이 되면서 흉기가 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것이 공부를 계속하면서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생기고

세상에 올바른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상이 생기면서.

이러한 마음이 올라온다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 거만해지고 자만심이 생길 때 제일 경계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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