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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청백전 <뭄>조 시즌1 야생의 신체성 첫번째 후기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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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약수 작성일18-09-08 11:03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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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뒤집어 뭄! 몸과 고전에 대한 여행을 시작한 <> 조의 첫 번째 후기를 맡게 된 재윤입니다.(꾸벅)

저희의 첫 번째 책은 바로 낭송 춘향전이었습니다.

대체 춘향이는 우리와 무엇이 달라서 저렇게 확신은 있고 막힘은 없을까? 저 이팔청춘의 신체성이 알고 싶다! 는 발제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출정식을 랩으로 발표한 조답게 사랑가, 정타령, 궁타령에서 느껴지는 운율과 노골적인(?) 표현에 대해서도 웃고 떠들었습니다.

또 자연스레 오늘날의 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왔는데요. 사귄다고 못 박는 것에 대한 부담감, 페미니즘은 여성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정절과 순결은 어떻게 다른지 등등 매우 잡다하게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ㅋㅋ


그 와중에 대체 어디까지를 혼전순결이라 하는거지?’로 왈가왈부하다가 갓 20살 필이가 되묻자 급 민망해진 추쌤이 자신의 점퍼 속으로 머리를 숨겨버렸습니다ㅋㅋㅋㅋ

평소에는 묵직하고 음침하게 느껴지던 성()이 이렇게 입에서 터져 나오자 왁자지껄하니 즐거워졌습니다.

이 분위기를 타고 쭉쭉 뻗어 나가기를 기원해봅니다


+

점심시간에 깜짝 방문을 해주신 서포터즈! 정말 감사합니다^^

구호를 외친 타이밍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대신,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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