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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인절미] 시즌 5 <마이너리티리포트>2 (49/100)

게시물 정보

작성자 김계성 작성일19-11-13 23:49 조회1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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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9.11.13. 청백전 시즌5 / 9주차

 

: <마이너리티 리포트>

 

참여자(5): 이윤하, 현정희, 이용제, 김지혜, 김계성

 

간식: 귤과 모나카(처음 먹어봤는데, 달다.)

 

<후기글에 대한 수요파악>

10/22일에 작성된 후기 글에 조회수는 50입니다.

9/22일에 작성된 후기 글에 조회수는 100입니다.

8/19일에 작성된 후기 글에 조회수는 67입니다.

7/23일에 작성된 후기 글에 조회수는 95입니다.

 

대충 조회수는 평균 78번 정도고, 댓글은 거의 달리지 않습니다.

 

<왜 난 후기글을 쓰는가?>

시스템이 그렇게 정해져있어서 씁니다.

추억을 남기려고 씁니다.

후기를 쓰면서, 다시 생각해보려 씁니다.

 

<후기>

 

저는 9월에 남산강학원에 처음 와봤고, 프로그램도 처음 참여해봤습니다. 독서모임도 처음입니다. 누군가에게 읽혀질 글을 쓰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저는 퇴근하고, 독서모임에 참석합니다. 1830분에 시작하는 독서모임에 항상 30분씩 늦습니다. 이번주 후기를 써야하는 저는, 이번주 모임에 가기도 전에 고민합니다. 후기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를 고민합니다. ‘독서모임에 가서, 얘기하는 것들을 메모하지 말고, 후기를 쓰면 어떨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 메모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난감합니다. 항상성을 유지하는 로봇, 맘에 안드는 여자캐릭터(또는 맘에 드는 여자캐릭터), 저의 이상한 발제문, 다른 쌤의 발제문, 전주여행이야기, 영화이야기, 개인서점이야기, 연애이야기, 등등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글로, 재밌게, 쓸 자신이 없습니다.

저에게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달리는 기차 창문의 풍경 같습니다. 몇 가지 장면들은 떠오르지만, 거기까지입니다. 어쩌면 독서모임도 이와 같은지 모릅니다. 이야기하면서 웃을 때도 있고, 정적이 흐를 때도 있고, 난감할 때도 있었습니다. 뜬금없지만, 독서모임 분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대해서, 무언가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거나, 깊은 이해를 준다거나, 재밌는 점을 쓴다거나, 자신의 일상과 연결짓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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