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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전

[청백전 마늘쑥쑥조] 시즌5 <나의 투쟁>2 후기 (45/100)

게시물 정보

작성자 자연자연 작성일19-11-05 18:44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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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후기를 맡게 된 자연입니다.

 

'인종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세미나를 시작하였는데요!

 

발제를 해온 호정이는 우리가 김연아 같은 운동선수들에게 얼마나 동일시를 하며, 거기서 인종주의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어떠한 이념에 얼마나 무조건적으로 예속되어 살아가는 지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히틀러는 "모든 인간적인 것의 가치는 인물의 가치 안에 있고, 모든 이념 및 성과는 인간의 독창력에 의한 산물이라는 것, 더욱이 위대한 인물에 대한 숭배는 다만 그 인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질감으로 칭송하는 사람들을 결합시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지점들에서는 이해가고 공감 가는 부분도 많지만,

목적을 위해서 수단은 상관없어지는 부분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자신의 목표, 목적을 위한 그 어떤 수단도 정당성을 얻는 부분에서는 말이죠.

유대인을 제외시기키 위한 그 어떤 것도 정당화 될 수 있었던 것이죠.

 

인종주의는 결벽증처럼 다른것을 조금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신체로 만들어 가는데,

자신과 민족이 강해지는 방법으로 자신들만 남게 만드는 것을 택한 것이었습니다.

 

다영이는 양명과 너무 다르다며...! ‘만물일체설을 주장한 양명과 달리 히틀러는 여우는 여우고, 독일어를 쓰는 외국인도 외국인이라며 계속해서 차이만을 확인하고, 그 경계를 공고히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답답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는 나의 투쟁을 끝까지 읽고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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