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청백전

[뭄조] 시즌 4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후기(36/100)

게시물 정보

작성자 문빈 작성일19-08-11 14:30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청백전 뭄조 문빈입니다 ㅎㅎㅎ

이번주에는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제목부터 뭔가 어려움이 스멀스멀 올라오죠? ㅎㅎ 

알쏭달쏭한 과학 용어들이 많아 읽는데 너무 힘들었다는...

과학 언어는 언제쯤 익숙해질런지~~ㅎㅎ

그래서 세세하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어떤 걸 말하고 싶은지 대략적으로 이해해보았답니다 ㅎㅎ

저자는 먼저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질문합니다.

몸과 완전히 분리된 '마음'이라는 게 있는 건가. 그러한 마음을 조종하는 영혼이란 게 있나?

아니면 몸의 특정 장기가 '마음'이라는 기능과 역할을 부여받은 것인가? 

보통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둘 다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디에서 '마음'이 작동하고 있다고 말하는 걸까요?

저자의 말을 봅시다! "마음은 하나의 과정이지 재료가 아니다. (...) 에너지의 교환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저자는 마음을 하나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신경 세포는 단독적으로 어떤 마음을 일으키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신경세포는 복잡한 연결망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 간에 다양한 전기 및 화학 신호를 주고 받는데요! 

저자는 그러한 주고받음에서 '마음'이라는 게 탄생한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ㅎㅎ

그리고 이러한 신경계의 작용을 보면 규칙적이고 안정적이라기보다 "정글 속에서의 소리와 빛의 패턴, 또 움직임과 생장 패턴을 더 닮았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왜 이렇게 역동적인지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

저희는 세미나에서 몸, 마음, 환경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환경에 있느냐는 내가 다른 몸을 쓰게 만들고 그것은 또 마음에 영향을 주고.... 이런 식의 연쇄...

그래서 저희는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올라올 때 그것은 우리 몸속의 신경세포들의 활발한 작동이기 때문에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고요한 마음'을 갖고 싶다에 집착하면 '나'를 계속 부정하게 되니까요 ㅎㅎ 

그 대신에 배치와 동선을 바꿔서 '다른' 역동적인 마음이 올라오도록 하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울할 땐 집에 누워있지 말고 친구들한테 가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연인 관계에서 안 좋은 마음이 일어날 때 에너지를 다른 곳에 써봐야 겠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