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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조] 시즌 4 <스피노자의 뇌>2 후기(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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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 작성일19-07-31 12:05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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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스피노자의 뇌라고 제목이 붙여졌지만, 원래는 ‘Looking for Spinoza’ 스피노자를 찾아서 라는 제목이라고 한다. 그 말 대로, 책의 후반부는 스피노자의 삶에 대한 글이 많았다. 에티카를 읽었다면 스피노자의 삶이 더 와닿았을텐데...라는 아쉬움만 있었다.


네덜란드를 이전에 가봤기 때문에, 스피노자의 발자취를 잘 알 수 있었다. 특히 그가 근처에 살았다는 램브란트는 내가 사랑하는 화가이고, 이 책에서 나온 툴프 박사의 해부학 강의는 정말 좋아하는 그림이다.


이 책에서 나에게 남은 인상은 나의 느낌과 결정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작용한다이다. 의사 결정의 요소에는 상황, 사실, 결정을 위한 선택 가능성, 미래의 결과의 표상, 추론 전략, 유사한 상황에 대한 이전의 정서적 경험과 관련된 성향의 은밀한 활성화, 추론 전략이 다 통합되어서 마지막에 결론에 이른다. 나 또한 나의 의사결정이 객관적인것 뿐만이 아니라 주관적인것임을 항상 명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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