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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유유] 르네상스 추지원준편

게시물 정보

작성자 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8-10 03:40 조회46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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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연구실에 어느 때부터인가 (기억도 안나는데..)

새로운 식구들이 등장했지요.

놀랍게도, (언제 떠나셨는지..) 기범샘이 중국으로 가자마자 3층 공부방은 꽉 들어차기 시작했답니다.


이번 79는 3층 연구실 르네상스의 주역!




/추승연/





/이지원/





/김경준/



합쳐서 추지원준!


비슷한 시기에 돌연히 등장한 이들!

서유기 오픈 세미나부터 별자리 강의, 화성, 그밖의 세미나들, 심지어 아침밥 시간까지 거의 모든 곳에 있는...


강학원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면 빠짐없이 나타나는 이들은 누구일까요?

친구유유가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추//

[책 읽는 척 하는 추승연샘]


('미스터 추'라고 불리며) 단번에 강학원 일꾼의 자리를 꿰찬 승연샘!

오자마자 밥당번 달력을 채우려는 주방세력에 포섭되어

책상 앞보다 주방에서 많이 보이곤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다른 일 (세번째 79와 관련된)을 주요 담당하게 되어 전보다 주방 일을 하는 빈도가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차라리 밥당 맨날 하는 게 나아."

라고 대답합니다.




[경준이가 찍은 승연샘]


공부보다 일을 많이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살면서 공부한 것 중에 제일 많이 한 거야."

(그렇다고 합니다^^)




[소문과 다르게 의외로 책상 앞에 앉아있는 사진이 많군요]


어떻게 왔어요?

"곰샘 책 읽고 왔는데 장금샘이 날 이끌어주셨지. 일단 오라고."


장금샘한테 어떻게 전화했어요?

"별자리 수업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문의'에 박장금 선생님이 있어서 전화했다가

살면서 공부할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일단 상담을 하자고..."


(장금샘: "지르는 갑목..."

옆에 있던 경준: "저요?")


(승연샘은 사주에 트리플 갑을 자랑하는 갑목, 경준도 갑목.)




[tg 삼형제(추-경준, 철현샘) 퇴근]


여기서 사는 건 어때요?

"얘(경준) 오기 전까지는 좋았는데..."




[*연출입니다*]


경준이랑 사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이 있다면?

"수업시간에만 안 괴롭히면 될 거 같아. 평소에는 말하면 잘 듣는데,

수업 듣고 있을 때 옆에서 자꾸 말을... 내 안의 폭력성을 일깨우고 있어."





(방학 끝나면) 어디로 가나?
"안성에 학교 가야지. (여기)종종 놀러올라고."



//지원//

[카메라를 보고 도망쳐서 사진이 많이 없는 지원샘]

대학에서 '응용 불교'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만에 갔다 와서 각종 귀여운 것들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어 능통자임을 룬핀과의 대화로 증명하였지요.


어떻게 왔어요?

"고미숙 샘 책 보고 왔어 "


무슨 책 봤어요?
"많이 봤어 시작은 호모 쿵푸스 봤어"




"대만에서 [집으로 돌아]온지 2주만에 여기 왔어"

여기서 사는 거 어때요?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좋아."




베어에서 잠은 잘 자요?

" 진짜 잘 자, 피곤해서. 원래 밤에 잘 못 잤는데 머리 대면 바로 자."


이렇게 연구실 생활을 하면 자동으로 불면증이 치료됩니다.^^




[성준샘 소민샘 경준 이인샘 출연]


저녁 밥당 후 거의 책상 밑에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지원샘.

여기서 하는 공부 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요?

"민담 수업도 재밌었는데, 요즘에는 별자리 수업도재밌어."




//준//



'이것저것 주워들은 거 많은 6학년'인 경준.

장금샘의 조카로 한 달 방학동안 집에서 나와 연구실에서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책상 앞에서 상당히 산만한 준ㅋㅋ


여기 어떻게 왔어?

"그냥 인생 살다가"


여기서 하는 공부는 어때?

"그냥 그래."


가장 재밌었던 공부는?

"고르기 어렵네"


[이모와 투샷]


집에가고싶진 않아?

"별로"


엄마 안 보고 싶어?

"별로"




경준이 장금샘 조카인 증거 1 .

맨발.




증거2.

식물원 뒤 소파에서 발견됨




이모와 투샷.2


(중략)

장금샘: 야 너 시끄러, 조용히해

경준: 이모한테 삐졌어요

장금샘: 삐져라, 삐돌이 같으니라고. 일도 없는데 뭘 삐져 혼자. 이모는 원래부터 삐졌어. 삐졌으면 집에 가.

경준: (안 들음)




[요상한 자세로 세미나하는 경준]



미남 경준의 셀카로

짧은 인터뷰를 마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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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은순님의 댓글

김은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장금쌤 조카인 증거사진!ㅎㅎㅎ
세분모습 이렇게 보니 왠지 훈훈하네요~
단기출가라고 생각하고 단순하게 걍~~ 즐겨보시길...
필요한거나 부탁할거 있으면 속가에 있는 저에게 말해주세요^^

이혜진님의 댓글

이혜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경준이가 젤로 부럽당! 그담엔 경준엄마 선영쌤~^^
세분 모두 신나는 여름이시겠어요. ㅎㅎ 부러움을 잔뜩 보내요~

줄자님의 댓글

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추지원준 덕분에 공부방의 에너지가 젊어져서 좋더군요.
다들 떠나면 아쉬울거 같아요
셋 다 종종 놀러오길 바래요~ ^^

동권님의 댓글

동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발견한 팩트 하나
경준이는 픽사영화 UP에 나오는 보이스카웃 아이와 매우 똑같다 거~
찾아보시길~ 커미잉순

이솜님의 댓글

이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경준이랑 큰이모랑 닮은점 또하나 찾았음!
밥을 꼭 국그릇에 담아 먹음ㅋㅋㅋㅋㅋ

연구실 생활 제대로 하고있는 추지원^^
너네 돌아가면 연구실이 허전할듯 흑흑
그 전까지 찐-하게 만나자궁ㅋ

김ㅋㅋ님의 댓글

김ㅋㅋ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무너무 수고 많은 추지원, 그리고 이 추지원에게 더 큰 수고를 입히고 있는 준까지,
기범 르네상스여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