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그엇수다 20번째 수다는 에티엔 드 라 보에시 의 『 자발적 복종』 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책은 16세기 프랑스의 18세 청년 라 보에시가 ‘왜 사람들은 복종하는가’란 질문에서 시작된 것으로
프랑스혁명의 도화선은 물론 정치철학의 핵심 사상을 제공하는 격정적 논설이라고 합니다.
20번째 수다는 남산강학원에서 공부하는 청년, 용제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용제샘과 『자발적 복종』 을 통해 어떤 수다를 함께 했을지, 한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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