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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3기 청공 3기

청년공자스쿨 2학기 첫시간

게시물 정보

작성자 양양 작성일18-12-01 13:01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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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오고, 1학기가 지나고 2학기가 왔습니다.

이학기는 새로운분들이 4분이나 오셔서 저희 3기가 새로워지는 시간에..! 약간의 지각을 하여서 후기에 당첨 ㅎㅎ


첫시간은 문쌤과 함께 논어 공자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였는데, 처음 책을 접하고 읽었을때는 "오.. 내가 이런 책을 읽다니 ㅎ"

랑 "대단하군... 이렇게 살 수 있나.? ㅎ" 라던가 .... 이런 생각을 갖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누구나 알지만 잘 모르는 공자 ! 각자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부분을 말할 줄 알았지만 선생님은 먼저 공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상상속에서의 인자하신 공자님이 아니라 키가 9척 6촌에 머리는 짱구머리.. (전혀 인자해 보이지 않음 ㅎ)

앉아서 책만 읽고 있는 사대부의 모습이 아니라 노나라에서 추방되어 14년동안 다른나라를 떠돌면서 병 한번 나지않고

그럼에도 계속하여 배움의 뜻을 품은 공자님. 그저 공자가 어떤 분이신지 알아본 시간이였는데 논어라는 책이 달라보였다.

가난하고 천하였지만 수천의 제자를 거느리셨고 항상 배우고자 하셨다고.. 특정한 누군가가 아니라 나도 읽고 공부 할 수 있는 학문이란게 와닿았다.. ㅎ 논어는 공자 사후에 제자들에 의해 편집되어 나온 책이고 그에 대해서 정확한지 정확하지 않은지 수정언니와 문쌤의 논쟁이 있었지만 일단 마무리가 되었다 허허


두번째 시간은 희진쌤과 제윤쌤의 낭송시간!~ 토끼전과 심청전 이야기 였는데 많이들 알고있는 이야기라서 나도 책을 반밖에 못읽었지만다같이 참여 할 수 있었다. 심청전에 대해서 얘기가 난무했는데,

1. 심봉사는 왜그럴까?

-젓동냥해서 심청이를 먹여살리고, 딸이 인당수에 빠졌다는 걸 나중에 알았지만 몹시 슬퍼하였다.

-절간에 공양미 삼백석을 갖다준다는 약속을 하고 나중에 심청이한테 신세한탄을 한다.

2.심청이는 왜그럴까?

-어렸을 적 부터 고생하면서 아버지를 먹여살리며 자신의 현실을 직시한다.

-공양미 삼백석에 인당수에 자신의 몸을 판다. (딱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삼백석)

심봉사는 심청이와 달리 현실을 직시하기 보다는 장님인 자신의 신세를 비탄하고 결국 되도않는 약속을 하고온다.

심청이한테 의지하려 했던건 아니겠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자신이 한 일은 심청이가 감당해야 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나중에야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걸 알게되지만 이미 소용없는 눈물인 것 같다..

심청이는 정말 이시대는 물론이고 현재까지 효녀의 표본으로 자자하다. 하지만 아버지를 위해서 몸을 팔았지만 사실 부모가 주신

생명을 버리는 일이야말로 제일 불효다. 실은 심청이도 아이일때 아이이지 못하고 마음만 큰 상태에서 속 안에 있던 힘듬이

심청이를 극단으로 몰았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이야기는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우리 청공3기의 생각들은 정말 갖가지 생각으로 다양하게 나와서 얘기가 끊이지 않았다. ㅎㅎ


세번째 시간은 드디어 !~!~!~!~!~ 동연쌤과의 랩시간 ㅜ^^^ㅠㅠㅠ^ㅠ^^ㅠ^^ㅠ

동연쌤이 무려 7권~?! 이나 책을 읽고 쓰신 랩을 해주셨고 우린 박수를 보냈다. 허허

자기소개 랩이 부끄~럽게 돌아갔고 현지가 부끄러워했던게 너무 귀엽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ㅎㅎ

석현쌤의 자신감 뿜뿜 사투리랩 ㅋㅋㅋㅋ 저음으로 스웩넘치는 신금 의형쌤 ~ 리듬타는 아미언니~ 등등

나도 다른 분들처럼 마지막 시간에 자신감을 갖고 내뱉을 수 있을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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