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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4기 청공 4기

청공4기 3학기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제니퍼 작성일19-10-16 16:35 조회10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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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공부하러 간다고 비장하게 짐을 싸서 집을 나섰던 전과는 다르게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는 가벼움과 기쁨이 흘러넘쳤던 3학기였습니다.


3학기 초에는 사업을 하겠다며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녔는데(부끄럽게도)

누드글쓰기를 시작할 때쯤엔 그 방향성도 얼마나 달라졌는지

똑같이 뭔가 시작하고 싶고, 뭔가 창조하고 싶다는 욕망은 같지만 

전과는 다르게 그 욕망을 순전히 화폐로만 흘러가게 두지는 않습니다.

이번 학기에 누드글쓰기를 하면서, 그리고 발제를 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창조이고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같은 욕망 다르게 쓰기!

사사로움.

돈.


이 세가지가 이번학기 저의 키워드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학기엔 또 어떤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이번 겨울도 즐겁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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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형님의 댓글

서형 작성일

미솔언니의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렇게 하고싶은 말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러움으로 읽었는데 앞으로의 글도 기대가 됩니당~~  곧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