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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4기 청공 4기

청공4기 3학기 5주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윤진하 작성일19-08-25 22:12 조회24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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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를 쓰게 되기 감회가 새롭네요. 이번 학기는 저번 학기에 비해서 책의 수준이 너무 높지 않고 재미가 있어서 다른 학기 보다 조금 더 이해가 잘 되고 발제를 하면서도 어려움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1교시에는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를 주제로 저와 정희쌤이 발제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발제를 토대로 저희 모둠별로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저와 정희쌤 모두 여행을 주제로 발제를 해와서 두 모둠에 토론 내용이 비슷했습니다. 저는 삶이 곧 여행이고 여행이 곧 삶이다라고 저 만의 결론(?)을 내리고 그것을 제가 다녀왔던 여행 경험에 대립하여 다른 쌤들과 풀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윤쌤이 말씀하셨던 패키지 여행을 다니다보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없게 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가이드가 오히려 외국인과 대화하지 말라고 했다라는 것을 들으며 패키지 여행이 저에게는 이 사회에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누군가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앞만 보고 소비만 하게 하는 것이 저에게는 현대 사회와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2교시에는 낭송 이옥을 가지고 낭송을 했는데요. 읽어보면서 확실히 이옥의 글이 그 시대의 다른 작가들과는 약간 다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작가들의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 ^^) 그리고 글의 내용이 섬세하고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썼다는 것이 보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웃기기도 하는 글이었습니다. 


3교시에는 평소와 같이 사주 수업을 했는데요. 이번 주에는 육친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저희가 외웠던 것들은 대입해보며 각 육친들의 특성에 대해서 장금쌤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운 좋게도 제 사주를 통해서 설명을 해주셔서 저는 정말 편했습니다 ㅎㅎ 

사실 들으면서 공감이 되는 측면도 있으면서 부족한 부분 혹은 보완해야 할 부분이나 앞으로 조금 더 연습해야 할 부분들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아마 누드 글쓰기를 통해 그런 것을 표현 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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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수님의 댓글

백수 작성일

진하의 누드글쓰기가 기대되는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