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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4기 청공 4기

청공 4기 3학기 시작합니다!

게시물 정보

작성자 약수 작성일19-08-01 15:10 조회16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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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공 3기들은 모두 졸업을 하고

정말 청공 4기들만 남았은데요


남은 두 학기, "어떻게 청공 4기만의 리듬과 호흡을 가져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일요일 오전 아홉시 간식준비를 하러 주방에 들렀는데...

(두둥)



이제 일요일 오전 열시마다 수업을 들으러 오지 않아도 되는 졸업생들이

오전 아.홉.시에 와서 특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엄청난 양의 감자와 양파, 파스타 면들을 찍어놓지 못한 게 안타깝습니다




1교시는 청년들의 성과 사랑을 주제로 한 곰쌤의 강의였는데요.

다들 곰쌤의 팩트폭격에 빵빵 터졌답니다.


"능력있는 아버지,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어머니, 어린자식이 바이올린을 켜고...

그거 다 망상이야! 애들이 연주하는 바이올린이 얼마나 듣기 싫은줄 알아?"


 곰쌤이 지금 연애하는 사람 손들어보라고 했는데.... 아무도 없었어....ㅠㅠ


그 와중에 연애, 결혼, 임신까지! 완벽한 스펙을 가진 엘림쌤!

당신이 이 시대의 진정한 승자입니다!ㅋㅋㅋ 



다음 두 주동안 <연애의 시대>를 읽고 함께할 토론이 기대됩니다.

다들 어떤 연애의 흑역사와 망상들을 가지고 있을지...ㅋㅋ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일요일에 점심을 먹는 인원이 80명이나 되는데

그걸 전부 특식으로 준비한 청공 3기!! 고생했어요~ ♥졸업 축하


 



막간을 이용해 점심시간 동안 발제를 나누려고 했는데...

저는 무슨 경매장 같은 데 나온줄 알았어요. ㅋㅋ

" 9월 1일!"  "저 코뮤니타스요! " "나 7번째!"



(청공 4기_발제 경매 직후_jpg)

한바탕 폭풍이 지나가고 언제 그랬나는 듯 평화로운 청공 4기....ㅋ


2교시는 자연언니와 <낭송 흥보전>을 읽었는데요.

이제 3학기부터는 낭송을 두 조로 나눠서 하지 않고 다 같이 한답니다.  


다들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 달랐어요.

누구는 심술타령이, 누구는 밥타령이


저는 박에서 양귀비가 나왔을 때, 흥보마누라가 하는 소리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저것들 지랄하지"

정말 강력하지 않나요?ㅋㅋㅋㅋ



3교시는 사주강의와 누드글쓰기!


다들 1학기부터 '너는 계수야' '너는 관이 많아'라는 소리를 주워만 듣고

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아 답답했다고 하네요ㅋㅋ


사주의 세계에 입문한 청공 4기! 웰컴!

다음주에 이 표를 외워오면 됩니다.(물론 한자도^^)

까먹지말고 외워오세요ㅎㅎ 





다음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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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류수정님의 댓글

류수정 작성일

청공 3기 졸업사진 너무 잘 나온것 같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