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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4기 청공 4기

청공 4기 5주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윤진하 작성일19-06-15 01:15 조회2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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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를 위해서 처음으로 발제를 해보았는데 역시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발제를 해야 한다라는 것을 의식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모든 단어를 놓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문장 하나하나가 중요하게 느껴지니 책을 확실히 제대로 읽는다라는 느낌도 있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다보니 무언가 내용에 갇혀버린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책인 사피엔스의 첫 번째 포문을 잘 열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사피엔스 역시 축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무언가 질문을 던져주기 보단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고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있다보니 그것을 정리하기에 급급해서 저만의 생각으로 발제를 하지 못했던 것 같아 사실 많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축의 시대에 비하면 정말 읽기 편한 책입니다!) 사실 그 내용 정리도 제대로 못해서 발제 분량이 3페이지나 되었지만요...

 

그리고 길면서도 짧은(?) 조별 토론 후 문쌤과 함께 각 조별토론 내용을 토대로 책에 대해서 이해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책의 내용을 리마인드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저희만의 방식으로 그 내용을 받아드리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교시에서는 낭송을 했습니다. 저번 주의 책은 주자어류였습니다. 제가 책을 전혀 읽어가지 못해서 제대로 참여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 이후에 3교시로 몸 수업을 했었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평일에 운동을 잘 못하고 할 시간이 없다보니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스트레칭들은 정말 지옥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저번 주에는 각 조별 발표와 1인극 준비를 위한 낭송(?)을 했었습니다.




 

+추가로 저번주 간식으로 준비했던 떡과 수박이 정말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일요일이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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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수님의 댓글

백수 작성일

진하!^^* 책 제대로 읽어오려면 매주 발제해야겠다~ㅎㅎ
발제문에서 지난학기때 배웠던 스피노자랑 연결해서 글써온거 좋았어~ 궁금증은 해결됐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