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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2기 청공 2기

청공자2기) 1학기 3주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도비 작성일18-06-05 14:59 조회21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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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는 그날은 발제자로 선정되어 글을 읽고 주제에 대해 소개를 하게됐다. 발제를 하기 전 뉴페이스가 등장으로 인하여 4번째로 자기소개 시간을 갖게 되어 웃음이 나왔다. 일리아스에서는 왜 죽음이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운명으로 그려지지 않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글을 썼는데, 우연히도 같이 발제를 하게된 보경언니와 주제가 같았다. 주제는 같았지만 서로 다른 이유를 적었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2교시는 사주명리학 중 기토 경금 신금 임수 계수 에 대해서 더 자세히 배우는 시간이였다. 일간이 계수인 나는 계수의 이야기를 좀 더 귀담아 들었는데,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빠지면 앞뒤 따질것 없이 자신의 감정에만 매몰되는 부분이 상당히 나의 성격과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숙제로 내주신 글을 외우는 것은 인목을 외웠는데, 인목은 내 지지에 있는 팔자 중 하나였다. 항상 독립에 대해 스스로 많이 고민하는 편이 였는데, 그래서 인지 인목에 대한 글귀가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것 같다. 외우는 일이 상당히 고되었지만 어찌어찌 다 외워 선방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목 화 토 금 수 의 성질에 대해 쪽지시험을 받게 되었는데, 만점으로 끝내어 매우 뿌듯했다.


점심시간에는 역시 별자리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있다. 나는 노드가 처녀자리여서 일을 완벽하게 끝맺을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매우 신기했다. 평소에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할 때 '너는 왜 일을 하긴 했는데 마무리가 어설퍼 마지막에 한소리 듣니'였다. 공부에 있어서도 항상 시험 공부를 해도 잘 안외워 지는 부분이 있으면 에이 설마 나오겠어 하면서 대충 넘겼다가 그 부분이 나와서 틀린 적이 많았다. 밥을 흘리지 않고 먹는 연습부터 차근차근해나가야 겠다.


3교시는 운동시간이다. 평소에는 버스를 타지 못할까봐 전력으로 뛰는 일 이외엔 운동을 한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많이 부담이 되던 교시였다. 하지만 윗몸일으키기 50번을 달성했을때는 강한 성취감을 느꼈고, 이제는 큰 부담감을 가지지 않는다. 플랭크는 여전히 힘들고 어렵다. 팀게임으로 서로를 벌칙에 당첨되지 않게 노력하는 것도 재미있고, 1기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좋았다. 농부가는 다들 열심히 하는데 음과 박자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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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녕님의 댓글

그녕 작성일

마지막에 한 소리 듣지 않기 고고ㅎㅎ 마무리의 힘을 키워보자구~

이지훈님의 댓글

이지훈 작성일

점심시간에 저는 다른 쌤들이 노드가 전갈자리니까 끝까지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주셨어요. 지구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하게 느꼈습니다ㅎㅎ 그리고 3교시는 할땐 힘들지만 확실히 하고나면 개운한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