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는 만큼 살고, 아는 대로 산다! 공부가 밥이 되고, 우정이 되고, 삶이 되는 향연! 즐거운 배움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년공자스쿨2기 청공 2기

청공 2기 2학기 7주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백수 작성일18-09-18 07:40 조회118회 댓글0건

본문



지난 수업 때 근영쌤께서 써프라이즈를 준비해오셨다.

그것은 바로 쪽지시험!!! 시험이라도 봐야 남는 게 있다고 말씀하시며......



             시험공부하러 평소처럼일찍 온 모범생들         간식과 함께 (시험 결과는..... ......)



이번에 각자 읽어 온 책은 낭송 동의보감 내경편이었다.

 

대씨가 정충이란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하고 다른 사람이 당장 잡으러 오는 것 같이 생각되는 증상이다. 부귀에 급급하거나 빈천을 근심하거나 소원을 이루지 못해 생긴다.”고 하였다.

<임경아·이민정, 낭송 동의보감 내경편, 북드라망, 74>

 

C쌤이 함께 나눌 이야기로 꼽아온 부분이다. 본인이 평소에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며 무언가에 쫓기는 느낌을 받고, 아침에 일어날 때에도 놀란 듯이 헉 하면서 벌떡 일어난다고 했다. 그런 조급한 마음으로 움직이다보니 하루 전체를 망치게 되는 날도 많았다고 한다. 차분히 일어나기 위해 요즘은 눈을 뜨면 손가락과 발가락을 하나씩 꼼지락거리며 그날 해야 할 일을 떠올려본다고 했다. “이거만 하면 돼, 괜찮아.”라며 스스로를 다독인다고. 그러자 다른 쌤들도 한둘씩 비슷한 경험을 꺼내놓기 시작했다. 듣고 보니,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불편한 부위 한두 군데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나 또한 여러 장기를 돌아가며 통증을 느낀 경험이 있는데 원인을 모르니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먹는 게 전부였고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않은 채 증상만 치료하다보니 다시 병이 도지곤 했다. 낭송 동의보감 내경편에는 오장육부의 각 장기마다 실하거나 허할 때의 증상과 치료법 나와 있다.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자기 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언제 어느 부위가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지켜보며 각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