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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2기 청공 2기

청공 2기 2학기 6주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도비 작성일18-09-11 20:01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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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당당이였던 나는 개떡을 준비해갔다. 워낙 전에 준비해 간 개떡이 인기가 좋아 식상을 발휘에 만들어갔다. 역시 개떡은 인기가 많았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충만해 지는 기분이였다.


<1교시>

맹자를 읽고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전에 외운것을 낭송하는 시간이 있다. 나는 제비뽑기를 하며 '설마 내 손으로 내 이름을 뽑겠어'라며 막대기를 뽑았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다. 너무 놀라 외웠던 것을 까먹어서 제대로 낭송도 못했고 한동한 멘붕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었다.

맹자의 글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제선왕과 대화하는 부분이였다. 제선왕이 여색을 좋아하고 재욕이 많고 사냥하기 좋아함을 말하며 맹자에게 자신이 훌륭한 군주가 될 수 있는지 물었을 때, 맹자는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답변한다. '왕께서 즐기시는 것을 백성과 나누면 됩니다' 라는 답변이었다. 정말 간단하고 핵심을 집는 말이었다.


<2교시>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키의 '무엇을 할것인가?'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들 이 연애 방식이 낯설고 새롭게 다가왔다 입을 모아 말했다. 그들의 연애는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언제나 낯선 사람같이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며 살기를 바랬다. 이 시간에 가장 논점이 됐던 내용은 이 연애방식이 어떻게 혁명이 될 수 있는가였다. 이 연애방식이 모두에게 적용되어 이렇게 행동하면 사회가 변혁될까, 변혁이 되어도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궁금하다 라는 것이 논점이 핵심이였다. 여러 대화를 거쳤지만 답은 도출되지 않았고 우리는 다음주 고쌤 강의때 여쭤보기로 결정했다.


<3교시>

오른쪽 무릎이 워낙 불편해서 그날 운동은 참가하지 못했다. 다음 수업은 꼭 참가할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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