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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문장(희영)+프로포잘 추가

게시물 정보

작성자 소미 작성일18-11-23 19:42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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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상의 황혼, P. 55

거세라든가 근절과 같은 것은 의지가 너무나도 약하고 너무나도 퇴락하여 스스로 절도를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욕망과 싸울때 본능적으로 택하는 방법이다. ... 극단적인 수단이 불가결한 사람들은 퇴락한 사람들뿐이다. 의지의 약함. 보다 분명히 말하자면 자극에 반응하지 않을 수도 있는 능력의 결여도 다른 형태의 퇴락일 뿐이다.


2. 이 사람을 보라, P. 369

어떻게 사람은 자기의 모습이 되는가는 자기가 본래 무엇인지에 대해 가장 희미하게라도 예측하고 있지 않은 것을 전제한다. 이런 관점에서는 삶의 실책들마저도 나름의 의미와 가치를 갖게 된다. 즉 때때로 옆으로 샌다든지, 길을 잘못 든다든지 하는 것, 주저하는 것, 겸손함, 자기의 과제에서 멀리 떨어진 과제들로 인해 진지함을 허비해버리는 것등도. 여기서 어떤 위대한 현명함이, 심지어 최고의 현명함이 표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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