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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거리며 내 언어로 말하고, 내 발로 삶을 걷는 법을 배운다.

읽생 철학학교

2018남산강학원/[토] 읽생 철학학교

게시물 정보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17-12-05 11:26 조회6,849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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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봄학기 철학 학교

? 읽고, 사유하고, 쓴다!


우리는 철학을 먼 나라 이야기쯤으로 여깁니다. 삶과 떨어진, 관념의 유희쯤으로 취급하는 것이죠. 그러나 철학은 내 삶의 전제에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삶의 배치를 만들어내는 작업입니다. 요컨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일궈나가는 힘을 고양시키는 수련이 철학입니다.

철학의 수련은 읽고, 사유하고, 쓰는 것입니다. 고전에 담긴 지혜 속으로 들어가는 읽기’, 그 지혜를 통해 내 삶의 전제들에 균열을 일으키는 사유하기’, 그리고 그 균열을 너머 새로운 삶의 길을 내는 쓰기’. 이 수련은 습속에 물든 자신을 떠나, 한 번도 되어본 적 없는 나가 되기 위해 더듬더듬 길을 내는 작업입니다. 그러나 그 더듬거림이야말로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 내딛는 단단한 한 걸음일 것입니다.

2018년 봄학기 철학학교는, 이 걸음마를 니체를 통해 배워보려 합니다. 니체는 우리를 길을 잃고 헤매게 만드는 달인입니다. 그러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길을 잃어야 하는 법! 맹목적으로 걸어가고 있는, 세상의 그 길이 끊긴 자리에서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열어갈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니체와 함께 길을 헤매는 즐거움, 더듬거리며 한 걸음을 내딛는 그 유쾌함을 느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 공부컨셉 : 더듬거리며 내 언어로 말하고, 내 발로 삶을 걷는 법을 배운다.

* 모집대상 : 읽고, 쓰고, 사유하기의 수련을 통해 삶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싶은 모든 분.

* 공부기간 : 2018224~ 62(15)

* 오리엔테이션 : 2018210일 토요일 오후 1:00

* 시간 : 토요일 오후 1:00~6:00

1:00~2:20 : 강독 수업

2:30~4:20 : 토론

4:30~6:00 : 내용 정리

* 공부과정 : 니체로 철학하기

* 텍스트 :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학(책세상)

* 튜터 : 근영

* 반장 : 줄자

* 회비 : 60만원 (15회차/ 분납불가)

* 계좌 : KEB하나 217-910004-03607(예금주:신재은)

* 공부방식

- 매주 자신만의 씨앗문장을 선택해 세 번씩 정성껏 필사하고, 암송합니다.

- 1교시 : 튜터와 함께 책의 주요 문장을 꼼꼼히 독해합니다.

- 2교시 : 각자의 씨앗문장을 중심으로 학인들의 조별 토론이 이뤄집니다.(발제 없음)

- 3교시 : 조별 토론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중심으로 튜터와 함께 내용을 정리합니다.

- 중간글쓰기 : 4회차, 9회차는 전원 중간 글쓰기(A4 3)를 발표합니다.

- 낭송대회 : 14회차는 낭송대회를 갖습니다

- 기말 에세이 : 최종 15회차는 기말 에세이(A4 3~5)를 발표합니다.

- 공동체 활동 : 학기 중 2회 이상, 연구실 주방 활동을 합니다.

- 윤리 및 패널티 : 연구실 윤리에 따라 활동하고, 숙제를 3회 제출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동탈락됩니다.

* 문의 : ‘철학학교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줄자(010-5790-9020) 반장에게 연락주세요.

* 접수방법

- 남산강학원(www.kungfus.com)의 글쓰기 강학원 게시판에 연락처와 참가 의사를 댓글로 남겨주시고, 회비를 입금해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남산강학원은 공동생활과 공동운영을 하는 곳이며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점에 유념해주시고, 신청 및 회비납부는 신중히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철학학교 2018 가을 학기에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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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희진님의 댓글

최희진 작성일

철학학교 신청합니다!!! 읽고 사유하고 쓰는 방법을 천천히 배우고 싶습니다^^ 걸음마도요 ㅋㅋㅋ

보연님의 댓글

보연 작성일

우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신청합니다.

임은영님의 댓글

임은영 작성일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다정님의 댓글

다정 작성일

니체덕분에 정유년을 나름 잘 보낸 것 같아요.
무술년도 니체와 함께 gogogo~~~!!!
이영미 신청합니다.

전미경님의 댓글

전미경 작성일

철학학교 미경이도 신청합니다^^

전미경님의 댓글

전미경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니체와 함께라면 어디라도~^^ 신청합니다.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입금했습니다~^^

박주영님의 댓글

박주영 작성일

박주영 신청합니다. 무술년 힘든 한해가 될 것 같은데, 니체 공부를 통해 넘어가고 싶어요.ㅋ

이철수님의 댓글

이철수 작성일

이철수 신청합니다. OT때 뵈여~

곽현숙님의 댓글

곽현숙 작성일

읽고 쓰고 사유하기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곽현숙 신청합니다.~

캔디여왕님의 댓글

캔디여왕 작성일

니체의 기운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안은숙 신청합니다.

수목님의 댓글

수목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수니님의 댓글

수니 작성일

이순이 신청합니다. 철학, 니체 어렵지만 다시 도전합니다^^

나경숙님의 댓글

나경숙 작성일

책을 좋아했지만,살림하고 아이 키우느라 눈이 침침한나이가 벌써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의 인생을 새로이 정립해보고 싶어서 어려워서 따라갈지 심히 걱정스러우나
일단 도저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만남도 기대하구요.

김재신님의 댓글

김재신 작성일

니체를 만나고 싶어 신청합니다.

홈피지기님의 댓글

홈피지기 작성일

1월 31일 현재 철학학교 신청하신 분들은
최희진, 보연, 전미경, 김영미, 박주영, 이철수, 곽현숙, 안은숙, 이순이, 김재신, 이재복 총 11분입니다. 다들 환영하구요, 여러분들과 올 봄을 니체와 함께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이재복'으로 입금하진 분을 찾습니다. 신청자 이름과 입금자 이름이 다를 경우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문자를 주셔요~

1234님의 댓글

1234 작성일

한은경 입금했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