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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동락-맹자 글쓰기 7주차 에세이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영영영 작성일20-05-14 21:48 조회9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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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공손추 장에 대한  에세이 발표를 했습니다ㅎㅎ  첫 에세이 발표 때 1시에 시작하니 시간이 쫓겨서

오늘은 12시에 시작을 했어요. 덕분에 모두의 글을 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들, 맹자를 삶에서 어떻게 연결시킬지 고민한 흔적이 가득했는데요.

에세이에서 받은 코멘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맹자에 대한 해석이 부족하다는 코멘트를 들었어요, 저는 글쓰기와 물정, 물조장, 물망을 엮어보려고 했는데요. 맹자가 말하는 물정은 무엇인지, 왜 물정하라고 하는지 생각은 안 하고, 그저 대입하기 급급했어요. 책을 다시 읽으면서 2차에서는 나름의 해석을 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준혜

준혜는 부동심을 가지고, 최근 경험한 일 중  어떤 마음을 겪었는지를 풀어주었어요. 글을 읽으면서 준혜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생생했는데요ㅋㅋ 문쌤은 구체적으로  적어서 개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준혜에게는 '함께 한다는 게 뭔지 ',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함께 하고  있는지'를 물어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셨어요. 그리고 준혜는 변수를 없애는 식으로, 부동심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오히려 변수를 만나는 방식이었으면 좋겠다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자연

언니는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맹자에 대한 해석을 잘 해주었는데요. 호불호가 강해진 요즘(옳음이 더 생긴 것 같은 요즘), 부동심한다는 건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어요. 언니는 자신의 '옳음'을 구체적인 사건 속에서 풀었으면 좋겠다는 코멘트를 받았어요.


文榮쌤

문영쌤은  맹자와 진자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주셨어요. 쌤은 맹자와 진자의 대결이 논리가 아니라 의의 대결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수정이 더 필요없을 정도였는데요. 2차 수정에서는 어떤 에세이를 쓰실지 기대되요! (2차전도 의로 어떻게 풀어가실지도요!)


미경쌤

미경쌤은 맹자를 읽으며 자신에게서 비부의 모습을 본 걸 써주셨는데요. 문쌤께서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히 무뎌지는 지점들 있는데, 그러지 말아야 할 지점이 어디인지를 물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코멘트를 해주셨어요.   


윤하

윤하도 부동심에 대해서 썼는데요. 문쌤은 '자유로운 사람만이 윤리적일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자유와 도덕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좋겠다는 코멘트를 해주었어요, 


재윤

재윤은 '맹자의 마음이 있는 건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요. 이와 같은 질문보다는 '맹자의 장 위에서 마음을 이야기 하는 게 뭘까?'라는 질문을 받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어요, 있다 없다를 증명하느라 정작 맹자를 통해 어떤 한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지까지 가기가 너무 어렵기 떄문이예요. 저도 저번 에세이에서 재윤이와 비슷한 류의 질문을 던졌던 것 같은데, 이렇게 질문을 던지게 되는 이유가 뭘까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문쌤께서 글쓰기 수정을 두가지 팁을 얘기해주셨는데요.

첫번째로, 글을 수정할 때는 같은 내용을 쓰더라도 백지에 다시 써야한다는 것.

두번째는, 책을 다시 읽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럼 산뜻한 마음으로 다음주에 만나요!

에세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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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영님의 댓글

문영 작성일

음....'수정'이 그런 거였군요..ㅋㅋㅋ
오늘 받은 코멘트를 바탕으로 다시 태어나기!!^^

'주제'를 가지고 텍스트를 '다시 읽는' 경험..일단 그것부터 해보자구요~^^

이달팽님의 댓글

이달팽 작성일

ㅎㅎㅎ... .네 '다시 태어나'서 산뜻한 마음으로 만나요! !

자연자연님의 댓글

자연자연 작성일

늘 어려운 수정...!
이번엔 정말 1차를 덮어놓고,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