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동고동락 동고동락

<앎과 삶> 6차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유진 작성일18-12-12 10:06 조회462회 댓글0건

본문

(1) 중용

중용의 1. 2, 2장을 읽고 중()의 의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 중용의 중(): 치우치지 않고 기대지 않는다.무엇과 무엇의 사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 ()과 화()

희노애락의 미발 상태를 이라한다. 는 중이 발한 상태이다. 그러나 속에는 이 있다.

열하일기와 양환집의

열하일기의 도강록을 통하여 의 의미를 간(間)과 제()으로 설명하셨습니다.

도를 아는가, 도는 이편과 저편의 사이에 있어. 이편에서 저편으로 가는 길에는 강(또는 길)이 있지. 이곳과 저곳은 매순간으로 나눌 수 있고 그 사이는 매순간의 길이 있어

을 間이라 이편(나의 세계)를 넘어서 저편가려면 내 세계의 間을 건너야 한다.

이편에서 저편으로 가는 매순간의 길,  그 길에서 만나는 것()이 중이다.

임백호의 양환집에서의

나막신과 가죽신의 일화:

우리는 나막신의 세계 혹은 가죽신의 세계에 살고 있다. 진실을 아는 자는 가운데()애 선 자이다. 진실을 보려는 자는 자신을 넘어서려는 자이다. 자신의 세계를 깨야 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이란 매 순간에서의 최선, 지금의 나를 부술 수 있는 자기 부정의 용기가 있을 때 나아갈 수 있다.

(2) 전습록 서애록

- 양명의 생애를 통해 양명이 언제 어떻게 大悟하였는가 설명해 주셨습니다.

- 누일제와의 만남으로 격물치지 보망장 강의를 듣는다.

- 대나무 격물의 실패로 유학과 잠시 멀어짐

- 22세 진사 시험 급제, 28세 관리 생활 시작 사이에 도교, 불교에 심취함

- 환관 유근과의 갈등으로 용장에 유배 용강 대오

심즉리: 이치는 마음을 떠날 수 없다. 이치는 마음과 분리될 수 없다.

지행합일: 지행은 한나이다. 지행은 분리되지 않는다.

격물: 마음을 바르게 하다. 은 삼가다, 고치다라는 의미이다.

서애록은 지행합일을 주로 설명한다.

의 시작이요, 의 완성이다 그러므로 생각()이 일어 났음은 마음()이 동한 것으로 이미 한 것이다. 내 경험을 대입하여 양명학이 내 삶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부분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하셔서 다음 수업을 기대합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