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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용 6주차 자발적 복종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승현 작성일20-03-25 11:24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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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자발적복종 후기릉 맡은 이승현입니다. 


이번에 저는 자발적복종 56페이지 7번째 줄부터 암송을 했는데요. 이걸 암송으로 선택한 이유는 58쪽 첫 번째 문단 마지막 문장 때문입니다. '우리중 그 누구도 굴종의 속성을 타고난 이는 없다.' 이 말을 청용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굴종하지 않으면 좋겠어서요. 세상이든, 다른 사람들이든 아니면 돈이든간에요. 그런데 정민쌤도(암송구절을 선택한 이유는 다르지만) 이 부분을 암송해줬습니다. 저는 다 못 외웠지만 정민쌤 목소리로 다들 잘 흡수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자발적복종을 읽고나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그래 자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자유를 성취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방법이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구요.


 다음으로는 우리가 지금 자발적으로 복종하고 있는 것은 그 당시의 국왕이나 독재자는 아니지만 뭐가 있을까? 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돈이었어요. 그래서 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하면 돈에 복종하지 않고 살 수 있나 함께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자유로운 사람도 있겠지만 자유롭지 못 하고 자발적으로 복종하는 대상이 누구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중 그 누구도 굴종의 속성을 타고난 이는 없다'를 되새김질하며 이번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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