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는 만큼 살고, 아는 대로 산다! 공부가 밥이 되고, 우정이 되고, 삶이 되는 향연! 즐거운 배움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공자 용맹정진-밴드 청공자 용맹정진

청용 7주차 2교시 연극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봄 작성일20-03-23 20:32 조회80회 댓글1건

본문

안녕하세요!


청용에서 공부중인 쿵푸 듀공 입니다.(참고로 이 별명은 보미당에서 자빠져 쉬고있는 저를 보며 재훈이가 듀공이라는 별명을 지어줬고, 그 말을 들은 빈형이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쿵푸듀공이라는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여 찾아보니 나름 귀엽고 괜찮아서 슬쩍 닉네임으로 쓰는 중입니다. 허허허) 


이번 주 신체수련(연극)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코어근육 강화훈련, 그리고 간단한 연기연습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간단한 몸풀기 후, 스트레칭으로 들어갔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그 현장의 생생함을 느껴봅시다! 


다리길이 자랑 Time ~ (은 스트레칭) 


두명씩 짝을 지어 파트너의 스트레칭을 도와주었습니다. 

혼자 할 때 보다 더 많이 내려갈 수 있었 던 것 같습니다! 

 다 내려갔다 싶으면 '한번더 후~' 유연 해질 거라는 믿음으로  고통을 무릎쓰고 내려갑니다. 후~


> 이어서 상상하며 걷기 시간입니다. 우리는 활활 타오르는 화염속을, 따끔따끔 가시밭을, 미끌미끌 빙판길을 걸었습니다. 고통을 표현하기 위해 입을 벌리고 눈을 찌뿌리고 으으 소리를 내며 걸었는데요, 나도 모르게 살짝 웃음기를 띄고 있었는지 욱현쌤께서는 뜨거운데 웃음이 나와요? 라고 했습니다. 뜨끔하고 바로 진지하게 뜨거움을 표현했죠. 



이어서 영하 20도, 30도, 40도 계속 떨어져가는 날씨속에서 걸었습니다. 제발 좀 따뜻해지라고 더워지라고! 빌고있는 보라누나의 모습. 한결이는 후드까지 뒤집어 썼습니다. (후드는 반칙 아이가...?) 




마지막으로 우린 둥그렇게 둘러서서 복식호흡 연습을 했습니다. 배가 올록볼록 들어갔다 나왔다 개구리 같았습니다. 연극을 하기위해 정말 기초부터 단단히 다지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훈련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연기 훈련을 이제 조금씩 본격적으로 하는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그럴 수록 내가 가지고있는 자의식이 나를 힘들게하곤 합니다. 어딘가 어색하고 눈치보게되곤 하는데요, 우리 모두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그 날까지! 점차 가벼워지고 자연스러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재훈님의 댓글

재훈 작성일

비로소 나를 자유로이 표현하게 되었을 때, 그 자연스러움과 여유로움의 느낌은 과연 어떠할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