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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s3 _6주차 서양사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9-09-12 02:08 조회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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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6주차- 서양사 후기를 맡은 이달팽입니다~ 

이번주에는 욱현샘의 연극 일정으로, 수업은 쉬고 저희끼리 회식을 다녀온 뒤 연극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주 <혁명의 시대>는 재능에 따라 출세하는 시대, 노동하는 빈민이 출현하는 시대였습니다.

신분 제한 없이 재능에 따라 출세하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 출세 가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돈이 좀 있어야 했고, 그런 사람들은 여전히 소수였습니다.

그 재능이라는 것은 활동적이고 빈틈없고 근면하고 욕심 많은 것과 같은.. 것이었답니다.

다들 지금과 똑같은 인재상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신분차별은 없어졌지만,

실제로는 사회적 위계가 없는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할 수 있는데 못한다-는 열등감을 사람들에게 심어주게 됩니다.


빈부격차는, 자본가와 노동자로 벌어지기 시작했고, “노동빈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노동을 하는데 빈민이라는 것이, 노동과 빈민이 붙어있는 것이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이 배고프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생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월급만을 지급했습니다. 


정말 살기가 힘들었던 노동자들 및 도시의 빈민들은 노동“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조직되는 말 그대로 ‘운동’이었습니다.

지도 세력이 변변찮아 세계전체를 아우르는 총노동조합이 되기에는 부족했지만,

오히려 이 운동들은 노동자들의 일상이 됩니다.

노동조합, 협동조합을 꾸리면서, 마을을 만들고 유치원을 만들고, 터전을 꾸려갑니다.

자본가들에게 임금을 받지만 그 외의 생활은 자본가에게 의지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운동, 혁명이라는 것은 생활을 꾸려가는 것, 살아있는 것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다른 방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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