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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의역학팀] 신경의학 후기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문명 작성일19-08-13 15:36 조회1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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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이입니다.

요즘 의역학팀은 특별한 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무려 쿠바에서 날라온 해완샘이 해주는 의학 기초 강의입니닷! 

벌써 4번째 시간이에요~

생명의 기원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

고분자, 세포, 조직의 세계를 지나 지금은 신경의 세계를 배우고 있는데요.

해완쌤에 의하면 신경은 의학의 꽃(!)이라고 합니다. 

신경은 우리 몸의 세포들과 조직들 장기들을 연결해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몸 안에 신경계가 구석구석 퍼져있어 신경자극을 주기 때문에 장기든 근육이든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바깥의 온도와 습도에 맞춰서 조절되는 생리적인 반응들도 신경계와 내분비계를 통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신경자극은 우리 몸안의 전기신호인데요. 신경세포는 신경자극을 받아서 다음 세포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 때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시냅스라고 해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이름이죠. ㅎㅎ 

끊임없이 바톤을 넘겨주며 신경자극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신경세포는 요로코롬 귀엽게(?) 생겼는데요

수상돌기에서 신경자극을 수신하면 축삭말단으로 전달되어 네트워킹되는 것이 시냅스라고 합니다.

가운데 있는 미엘린이라는 지방은 신경 전달을 더 빠르게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마치 돌다리를 점프점프하듯이 말이죠.


이런 신경세포의 다발이 보여있는 곳이 바로 척수입니다.

신경세포는 정지세포로 분열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세포계의 싱글족'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신경을 다치면 회복할 수 없다고 해요. 

그만큼 소중하기에 척추에게 감싸져 있다고 합니다. 

척수는 신경계의 '고속도로'라고 하는데요. 신경자극을 척수를 통해 뇌로 곧장 보내기 때문입니다.

척수라는 길이 없으면 뇌의 명령이 사지에 전달되지도, 자극을 뇌로 올려보내지도 못한다고 해요.

소중한 척수! 허리를 곧게 잘 펴고 있어야겠어요.

이제 막 신경계에 접어들었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내용을 배울지 기대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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