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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2학기_4주차 2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호호미 작성일19-04-28 00:40 조회4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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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청스는 1교시, 한자시험을 스릴 있게(?) 마치고!

2교시, 반가운 역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 시간이 참 반가워요.

친구들이 준비해 온 역사 입발제를 들을 수 있고,

무엇보다 역사를 그간 재미없고 딱딱한 공부로만 대해왔는데 이렇게 같이 떠들면서 공부하니까 되게 새롭고 재밌게 느껴지더라구요.

텍스트인 종횡무진 시리즈가 재밌는 것도 한몫 하구요.ㅎㅎ

 

이번 주 동양사에서 얘기되었던 것 중 hot했던 부분은 인도역사였습니다.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 나라, 인도!

인도의 역사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느낌인데요. (뭐 저희가 어느 나라 역사인들 유식빠삭하겠냐만은..허허)

인도는 분열이 자연스러운 나라였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을 분열기 상태로 있다가 한 번씩 왕조가 들어서곤 했다는데요.

우리는 통합된 제국만을 나라로 여기다보니 그런 대부분의 분열기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살짝 난감했습니다.

종횡무진의 저자인 남경태씨는 이 분열기에 평화로운 분위기가 깃들면서 찾아온 태평성대의 상태를 두고 그것은 정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인도가 오랫동안 그런 평화를 누린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면서 이민족, 이슬람 세력의 침략을 이야기합니다.

평화변화에 무딘 상태로 보는 것이지요.

분열기에 오랫동안 평화를 이룬 것도 신기하고, 평화가 결국 몰락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다들 낯선 인도 역사를 흥미로워했다는~~!

인도 갈 만 해!”

인도 여행 가자~~”

 

이렇게 역사에서 전혀 관심도 없던 세계의 곳곳을 들여다보게 되어 넘 재밌다는!

공부도 공부지만, 상식이 늘고 있는 느낌...이 뭔가 뿌듯합니다.ㅎㅎ

다들 책을 더 재미지게 함께 쭉 읽어갑시다~~! 담주에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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