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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시즌2_1주차 2교시

게시물 정보

작성자 거북인 작성일19-04-06 19:17 조회3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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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인입니다.

꿀같은 방학을 보내고 2학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방학 기간 내내 긴장이 풀려있어서 그런지

저는 마음을 다시 잡는 게 조금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첫 시간부터 발제가 있어 준 덕분에 다시 긴장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학기에 들어가면서 저희는 한국사1와 서양사1도 한국사2와 서양사2로 올라갔습니다!!

세세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역사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어떤 흐름 속에서 지금의 세계가 탄생했는지 알 수 있을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주 한국사에서는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에 관해 이야기 했는데요.

중고등학교 역사시간에 배웠던 흐릿한 기억에 의하면 흥선대원군은 우리 나라의 전통성을 외세로 부터 지키려 했던

아주 멋진 사람이었고, 명성황후는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며 중립적인 외교를 아주 잘했다며 좋은 이미지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저희가 읽은 『종횡무진 한국사2』에서는 이런 이미지를 왕창 깨주는데요!!

흥선대원군은 그저 권력욕이 엄청났던 사람으로!! 명성황후 또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외교를 했다고 합니다.(반대파를 향해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충격!!

그리고 서양사에서는 서유럽의 후발주자 이베리아 반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베리아 반도는 이슬람에게 빼앗긴 상태였다가 15세기 국토회복운동을(레콘키스타) 통해 그리스도교가 다시 되찾게 되는 데요. 그 나라가 바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라고 해요. 서유럽의 후발주자라 혜택을 크게 받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이들은 그런 상태를 뚫기 위해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르투갈은 인도를, 스페인은 신대륙(아메리카)을 발견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그곳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경제적인 이익을 크게 얻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서양에서는 이렇게 식민지를 건설하고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형태가 그리스때부터 계속 이어져오고 있는데.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없는 것 같아서 왜 그런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동양은 자급자족이 가능해서 괜찮았는데. 서양은 땅이 척박해서 나가려고 한 건 아닐지. 그리고 서양은 중앙의 권력, 질서가 크게 작용하지 않고. 가문의 힘이 좀 더 크게 작용했으니 그 힘을 키우기 위해 경제력을 다지려고 노력했고 그러한 노력에서 무역이나 식민지같은 형식이 발전하진 않았을까?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주에는 한국사에서는 일제강점기, 서양사에서는 종교를 벗어나려는 서양의 역사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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