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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 3주차 2,3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영영영 작성일19-02-16 16:15 조회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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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영입니다.

저는 2교시에 한국사 발제를 했었는데요. 다른 발제자들 입발제를 듣고, 제 입발제를 하고 주방을 왔다갔다 하고나니

어느새 2교시가 다 가버렸어요. 그래서 발제를 듣고는 어떤 이야기들이 이루어졌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책을 읽을 땐, 신라의 흥망성쇠가 그렇게 재밌다고 느끼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요. 입발제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의 반응을 보니 신라라는 나라가 극적으로 확 피어올랐다가 한 순간에 혼란기를 겪으며 몰락하는게 생생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3교시는 모두 <갈매기>와 <6호실>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제를 해오고 세미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를 포함한 6호실을 선택한 대부분의 친구들은 갈매기를 읽다가 포기하거나, 못읽어오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더욱더 시간을 촘촘히 써서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놀라웠던 점은, 갈매기를 발제한 친구들은 갈매기에 대해 매우 깊은 애정을 가지고 꼭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는 점이었는데요. 어떤 비평가는 갈매기가 이 세상 최고의 비극이라는 평까지 남겼다는데 그 끌림의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게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기도 힘들었는데, 다시 한번 찬찬히 보며 그 끌림을 느끼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욱현쌤의 당부 말씀이 있는데요. 좀 더 주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 그리고 더욱 더 인물을 팠으면 좋겠다는 것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어떤 입장을 제대로 이해하긴 위해선 갈매기를 발제한 친구들처럼 애정을 가지고, '왜 이럴까?'라고 묻는 과정이 끊이없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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