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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스_3주차 2교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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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북인 작성일19-02-15 22:11 조회1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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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사 발제를 맡은 이인입니다.

이번주에는 신라의 통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저희는 다들 예전에 학교 교과서로 신라의 통일에 대해 배웠을 때는

당나라와 동등한 동맹 관계를 맺고 그런 당나라의 도움과 자신들의 힘으로 통일을 했다고 생각했었다고 해요.

그런데 <종횡무진 한국사>에서는 신라가 당나라의 조공국을 자처했고, 당나라가 백제와 고구려하고 싸울 때 신라는 그저 보급품을 지급하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라의 유명한 장수인 김유신도 그저 당나라에게 군량미를 보급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해요. 놀랍지 않나요?!

그리고 의자왕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예전 학교 교과서에서 읽은 의자왕의 이미지는 방탕하고 무능력한 왕이었던 것 같은데. <종횡무진 한국사>에서는 그러한 모습은 백제가 망하기 직전에 의자왕의 행동이고. 그 이전에는 많이 달랐다고 합니다. 신라를 공격해 무려 30여개의 성을 빼앗는 등 정복 사업에 아주 적극적인 왕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의자왕이 왜 이렇게 급변했을까요? 책에서는 동맹국이었던 고구려가 너무 잘 나갔고(당나라의 1차 공격을 막음) 그리고 자신 또한 하는 일들이 너무 잘 풀려서(신라의 성을 빼앗음) 그런 게 아닐지, 그래서 자만했던 게 아닌지 의문을 던집니다.

그다음으로는 통일 신라 변화 과정을 다영이가 잘 설명해줬는데요~

저는 통일 신라의 번영과 몰락이 중국 당나라의 영향 아래에서 발생하는 게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구심점이 되어 주었던 중국이 당말오대에 접어 들면서 그 기능이 마비되고,

중국의 개입이 줄어들면서 통일 신라에서는 반란군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쿠데타가 예사로 일어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역사 세미나를 하기 전에는 우리 나라가 외교적인 문제에 있어서 왜 이렇게 적극적이지 못하는지.

미국이나 일본, 중국의 눈치?를 왜 이렇게 보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중국이 수나라에서 당나라로 바뀌는 상황 그리고 당나라가 몰락하는 상황.

이 모든 상황들이 한반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인터넷 기사들이 왜 중국과 미국이라는 큰 나라에 집중을 하는지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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