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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 스페셜 청공 스페셜

청스_2주차 3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호호미 작성일19-02-04 21:27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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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일 금요일!

어느 장기프로그램보다 빠르게, 청공스페셜(일명 청스)은 벌써 2주차 수업 진행중!!


안녕하세요. 청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호정입니다.

저번 1주차 때에는 인문학 캠프+청년 캠프팀과 함께 수업을 했어서

청스 멤버끼리 수업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정말 너무나 맨날 보는 얼굴들이라ㅋㅋㅋㅋㅋ 역시 신선함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었지만...

대신 신기하게도 약간의 끈끈함? 연대감?이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수(10명)라서 뭔가 더 옹기종기한 느낌도 있고요. ㅋㅋ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수업이 몹시 기대됩니다~! ㅎㅎ


청스 3교시는 신체훈련&연극수업인데요. 

이번 주는 욱현샘과 함께 하는 솔직talk 시간을 가졌습니다.

욱현샘은 올해엔 또 새로운 실험을 기획하고 계신 듯 한데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 청스멤버에게 여러가지 즉석 질문을 던지셨어요~!


'저번 연극에서 나 자신에게 혹은 체제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연극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이번에 연극을 통해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연극이라는 활동에 앞서 친구들의 마음자세나 얘기를 들어보기도 하고~

또 욱현샘도 질문에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답해주시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연극을 어떻게, 어떤 공부로 삼을 것인지에 대해서 새롭게 고민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나누고나서는 욱현샘이 가져오신 새로운 대본 하나를 받았습니다.

안톤 체호프라는 유명한 극작가의 '6호실.'

역할을 나눠 리딩을 하며 작품을 익혔는데 이거이거, 정신병동 얘기입니다!!!

완전 재밌을 것 같아여!!! 

전 환자 중 한명인 '돼지' 역할을 리딩했는데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하지만 저희의 작품은 이것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는...!

안톤 체호프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배우라면 누구나 꿈꾼다는 '갈매기'라는 작품이

나란히 후보에 올라있는데요.

청스 친구들은 이 작품에 대한 욱현샘의 간단소개를 들은 뒤 거의 대부분이 이 작품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갈매기는 비극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 벌써부터 너무 유출하면 안 되는 거죠.

ㅎㅎㅎ

그렇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작품이 우리와 만나게 될 것인지!

다음 주에는 각자가 원하는 작품을 가지고 모두 발제를 해오기로 했습니다.

올 1년도 연극 덕분에 스펙타클 할 것 같아요~ ㅎㅎ

그럼 ! 다음주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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