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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4학기 4주차 1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유니 작성일18-10-07 23:08 조회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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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저번주 읽은 책 잠의 사생활로 세미나를 했어요. 이번주 발제자는 유정쌤이었어요.

 지난주에 저희 조는 8시간 자기 캠페인을 했었는데, 유정쌤의 발제는 그 일주일 동안의 보고서였어요. 유정쌤은 그 동안 피로를 느꼈었는데, 이제까지는 몸이 약해서 피로를 느낀다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잠을 제대로 못자였다고 다시 생각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일주일 동안 유정쌤은 모기 때문에 잘 때 힘들어했고, 그래서 머리끝까지 이불을 뒤집었더니 숨이 막혀서 깼다 등 자는 수면시간만 잘 지키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어요. 잘 자느 것에도 노력이 필요하고, 잠도 일상중 하나이니 하루를 잘 보내는 것처럼 잠을 잘 자야겠다는 것으로 발제를 마무리했어요.


 유정쌤의 발제를 읽고 서로 일주일 동안 어떻게 잤는지 얘기를 했어요. 근아쌤은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자는 패턴이었다고 했는데 이거 더 피곤했다고 말했어요.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잠을 더 못잔다고 했어요. 그래서 꼭꼭 씹어먹기 운동을 하고 있다 했어요. 저는 제 시간에 자는 게 수행이었어요. 고무줄 패턴이라서 어떤 날은 많이 잤다가 어떤 날은 몇 시간 안 자고 해서 이번에 오랜만에 일주일이라도 일정한 패턴을 유지해봐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밤에 빡시게 하는 것이 몸에 베어서......;; 인쌤은 8시간 자기 캠페인을 같이 하지 않았지만 이미 잘 자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아토피 때문에 야식, 커피 등을 끊은 후 부터 잘 자게 되었다고 해요. 석영쌤은 청공2기와 함백에 가서 일주일동안 어땠는지 같이 얘기를 하지 못했어요.


 잠의 사생활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인쌤은 책에서 시간을 너무 수치화해서 반감이 들었다고 했어요. 동의보감에는 시간은 그렇게 균질적이지 않은데, 2시간을 깨있으면 약1시간은 자야된다고 수치화시켜놓으니까 반감이 들었다고 해요. 의식주는 살아가는데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정작 먹는 거, 자는 거에는 포커스를 안 맞추고 결과물에만 초점을 맞춰 너무 아이러니 했어요. 잠의 사생활을 읽고 잠이 인생의 3분의 1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번 세미나를 하면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이제껏 해왔던 패턴이 있으니, 잠을 잘 잘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고요..ㅎㅎ 이번 세미나는 이렇게 마쳤고요, 다음 세미나 책은 윤리21입니다~ 다음주 후기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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