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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4학기 3주차 1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유니 작성일18-10-02 19:25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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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잠의 사생활을 읽고 세미나를 했어요. 근아쌤이 발제자였어요.

근아쌤은 자는 시간이 아깝고, 잠을 자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고 했어요. 잠의 사생활을 읽으면서 잠을 자는 것이 무가치한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어요. 잠을 자는 것이 무가치한 시간이 아니라 의식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요.

 발제문을 읽고 나서 서로 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했어요. 유정쌤은 하루 8시간은 자야지, 그렇게 못자면 피곤하다고 했어요. 인쌤은 해야 할 일을 다 못했는데 자야할 때 죄책감을 느낀다고 했어요. 저는 평소 피곤함을 느끼는 편인데,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에 치여서 잠자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근아쌤은 근아쌤은 잠을 잠으로써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 것이 신기했다고 했어요. 석영쌤은 잠이 도움이 되는 것을 알지만 이제는 잠을 더 믿어도 되겠다면서 좋아했어요. 하지만 석영쌤도 한 때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쓰면서 잠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네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시간을 쪼개서 쓰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게까지 시간을 못 써서 안달복달할 정도면 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성공주의 사회에서는 잠을 무가치한 시간으로 여겼지만 책에서는 잠을 중요하게 였어요. 그러나 무조건 많이 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7~8시간 이상이나 이하로 자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어요. 그리고 일관성을 가지고 자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어요. 조원들이 어떻게 자는지 알아보니, 고무줄 패턴인 사람이 꽤 있었어요. 그러다 하루 8시간 자기 캠페인을 하자는 말이 나왔어요. 그래서 일주일간만 이라도 1130분에 자서 730분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로 했어요. 하루 8시간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기로 했어요.

 

 저도 고무줄 패턴이라서 이왕 이렇게 된거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찬성했어요. 이제까지는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던 6시간 이상만 자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책에서 사람은 깨어있는 시간 2시간당 약 1시간은 자야 되고 어느 날 덜 잔다면 다음 날 더 자서 잠의 빚을 깨끗이 청산한다고 하는 것을 알고 놀랐어요. 하루 몇 시간을 자는지가 하루 몇 시간 깨어있는지랑 연관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혼자 책 읽고 했으면 약간의 경각심만 일고 8시간씩 안 잤을 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일정한 시간대에 자고 일어나서 좋은 거 같아요ㅎㅎ 이 캠페인이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는 다음 후기에서 만나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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