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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 4학기 2주차 3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이달팽 작성일18-09-25 16:13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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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번째 시간, 

이제 저희는 각 조별로 1장부터 연극 장면을 만들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시작 전 열심히 대사를 외우고 있는 (3조와 1조의) 연지오자와 숙제




지난주 욱현샘이 "텍스트와 가까워진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를 주제로 

반페이지 글 써보라는 숙제를 내주셨는데요.

지난 학기에, 연극을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질문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텍스트와 가까워지고 싶다"고 대답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장면 만들기에 앞서, 텍스트와 가까워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연극의 특성상, 텍스트 속의 인물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연적입니다.

살인자 캐릭터를 이해한다고 하면, 내가 살인자가 되었다고 생각해보는 것이죠.

욱현샘은 이해라기 보다는 인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왜 살인을 했을까?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어떤 감정이었을까?

나는 그 감정을 언제 느낄까(느꼈을까)?

그런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질문을 해 나가면 점점 인물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인물과 가까워지는 것과 동시에 텍스트를 쓴 작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작가가 이렇게 쓴 의도가 무엇인지, 작가의 실제 삶과 연결지어 "유추"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가의 삶을 얹으면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겹의 층위가 더 생기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각 조별로 장면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2조! '예'가 말을 타고 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2조의 예-정희언니

1조의 숙제-인언니가 

연기 집중케어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희 3조는 미간척이 욱현샘께 화내는 법을 전수받았고요

연지오자는 걷는 법을 전수받았습니다.



다음주에도 뒷장을 계속 이어서 만들 예정입니다!


[후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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