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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1기 4학기 1주차 3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쓰담쓰담 작성일18-09-17 17:10 조회60회 댓글1건

본문

안녕하세요~ 청공자 4학기 연극 첫 수업 후기를 맡은 소담입니다.

청장 크로스나 청백전으로 별로 방학 같지 않던 방학이 끝나고

연극 첫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1장까지 다 준비를 해 오라는 욱현샘의 말대로

무려 전날부터(!) 연극 연습을 하는 조도 있었으니!

이번 연극은 처음부터 기합이 제대로 들어가 있는 듯합니다~




오랜만에 공플에서 쪼르르~


그렇게 기운차게 4학기 연극도 스타트!!……였습니다만

욱현샘 1장 대사 다 외우시고 장도 짜 오셨죠?”



대사만 다 외워오는 거 아니었나요?”

우리 조는 장만 짜오는 건줄 알았는데?”

저희 조는 조원들끼리도 다 다르게 알고 있는데요?!”


뭐시라?

숙제 전달이 잘못되어, 잠깐 난황을 겪었습니다.

중간에 추가로 전달된 숙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게 원인이었습니다ㅠㅜ

이렇게 하시면 다음 시간에는 5장까지 대사랑 연출 싹 다 짜 오셔야 돼요.”

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듣고

다음 시간에는 2장까지 대사를 전부 외우고 장도 다 짜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와 가까워지는 방법에 대해

돋움체 11포인트() A4 반 페이지를 채워 오라는 숙제도 내 주셨습니다.


그렇게 213조 순서대로 40분간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연습이 미약했던 저희 조는 순서를 마지막으로 옮겨 1시간 반 가량을 연습을~



대사는_아직__외웠징.jpg

검을 벼린 이야기를 선택한 저희 조는

미간척인 다영과 어머니인 의백샘, 아버지인 윤하, 그리고 쥐()인 제가 등장하는 1장을 연습했습니다.


그 쥐 맞습니다.


원작에서라면 미간척에게 밝혀 죽을 예정이었던 쥐는

코믹 요소를 살려야 한다는 욱현 샘의 제안에 따라

미간척의 친구로 승진해 살아 남게 되었습니다.

​쥐 만만세.


연습이 끝나실 때 욱현샘은

각자 연극에서 목표로 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시면서

미션을 하나씩 주시기도 했습니다.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좀더 몸을 푸는 방법을,

격렬한 연기가 목표였던 저는 더욱 격렬하게 땅을 기어가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 연극이라 그런지 확실히 밀도 있게 진행되었던 4학기 첫 수업!

과연 각자의 목표를 끝까지 붙잡고 연극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이상으로 청공자 3교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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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담임이보고있다님의 댓글

담임이보고있다 작성일

뭐시라....?? 숙제를 제대로 안 듣고 안 했어라??? 늙은 담임이 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