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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1기 3학기 여행기 발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추추 작성일18-09-03 20:57 조회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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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 프로그램보다 조금 일찍 시작한 저희 청공1기는 지난 91일에 벌써 3학기를 마무리하는 발표를 했습니다. 3학기 미션은 여행을 다녀와서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는 것이었는데요. 대부분의 청년들은 여행기를 썼고 몇 명은 영상으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발표순서는 여행지별로, 그러니까 같이 여행을 간 조별로 진행됐습니다.

먼저 충북 제천에 있는 마실공동체로 여행을 간 2조가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지혜샘은 자신이 마실 공동체에 도착했을 때 겪었던 불안한 감정들을 여행기에 적었습니다. 그런 불안과 이제는 헤어지고 싶다는 것이었는데요. 호정누나는 자기가 그런 걱정을 참 많이 했는데, 걱정은 이런저런 생각할 거 없이 그냥 안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코멘트를 해줬습니다. 자신의 불안이 어디서 왔고, 어떤 것인지 고민하기보다는 그냥 단칼에 딱! 잘라내라는 것이죠.

두 번째로 정희샘은 자신이 이번 여행의 미션으로 가져간 남의 말 잘 듣기를 어떻게 수행했는지를 풀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타인에 대한 분별심과 자신을 숨기려는 마음에 대한 고민이 담긴 글이었는데요. 1학기 에세이와 비슷하게 실험 보고서 같다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아마 글 안에 자신의 동기보다는 외부의 요인들에 의한 변화들이 많이 쓰여 있었기 때문인 듯합니다.

세 번째로 자연샘은 함께 가는 여행인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왜 혼자 일하는 것처럼 느껴졌는지, 그리고 함께 여행한다는 것은 뭔지에 대해서 여행기를 썼습니다. 재성이 많은 자연샘은 일이 잘 풀려야만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는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함께 활동할 때에는 결과에 신경 쓰기보다 그냥 과정을 즐기고 친구들과 친해지는 것에 방점을 둬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저와 예린샘은 마실 공동체에서 저희가 참여한 호호장 소개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안타깝게도 떨어져서 각자 영상을 만들면서 소통이 어긋났고, 결국 매우 난해한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어쨌든 미완성의 영상이었기 때문에 4학기 시작할 때까지 마무리해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상 첫 발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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