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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 10주차 에세이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유니 작성일18-09-03 01:32 조회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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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드디어랄까, 벌써 3학기 에세이 날의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ㅎㅎ

 여행기를 쓰기 위해 여행을 다녀온 것인지, 여행을 갔다왔기 때문에 여행기를 쓰는 것인지, 어쨌든간에 모두들 8월31일 12시까지 글을 무사히 올렸어요. 아침 10시 2층 푸코홀에서 에세이가 진행되었어요. 에세이는 2조-> 1조-> 3조-> 순으로 진행되었어요. 사이사이에 영상에세이를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에세이라던가, 코멘트라던가 다 쓰고 싶었는데 뭔가 체력이 딸려서 못 쓴 것이 아쉽네요... 대신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를 썼어요


 에세이 첫타자는 지혜T였어요! 눈치보면서 불안해했던 지혜T는 불안과 헤어지고 싶다고 썼어요. 이에 호정T가 어딘가 초탈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어요.



불안이 어디서 온 걸까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냥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저는 호정T가 뭔가의 깨달은 경지에 오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호정T의 '까마귀는 검다' 에세이 코멘트를 들으면서 호정언니도 뭔가 초탈하지 못했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까먹었어요..) 역시 방법을 알아도 자신에게 적용하기에는 힘든 것 같아요.


 정희쌤은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했어요. 왜 소통하고 싶은지 쓰면 좋겠다고 하니까,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평소 선긋는 습관이 있어서 소통이 잘 안 되서' 소통하고 싶다고 했어요. '듣는다는 게 뭘까'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코멘트가 있었어요. 이 코멘트를 듣고 저도 듣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도 그리 잘 듣는 편은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요.


 1조의 에세이 다음으로 3조의 영상에세이를 보았어요. 의백T랑 윤하T가 만든 영상이었어요. 영상의 주제는 조원들의 모습 담기였다고 해요. 조원들이 구로역에서 너무 헤매서 '구로역시발'이라는 명대사를 온몸으로 느꼈던 부분이라던지, 예능인 소담T의 여행랩이나 광고영상(?)이라던지, 호정T 입덕영상이랄지 등등 영상이 너무 생생해서 웃기고 재밌었어요ㅋㅋ 30분짜리 영상만드느라 힘들었을 것 같지만, 보는 입장으로는 꿀잼이라서 감사히봤어요. 또 보고 싶은 영상이었어요ㅎㅎ


 저는 여행 중 이것저것 빌렸던 것들로 에세이를 썼어요. 그런데 에세이를 읽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왜 다들 웃을까요?" 어리둥절했지만 그냥 읽었어요. (왜 웃었는지 나중에 들었는데 너무 솔직하게 써서 웃음이 나왔다고 했어요. 그래도 왜 웃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코멘트로는 글에서 내가 너무 눈치봤던 것이 드러난다면서 그렇게 눈치볼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너는 이것밖에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말했던 것 같아요. 또 내가 평소에 하는 행동양식을 장점으로 받아드려보라고도 했어요 들었던 코멘트 중에 이게 특히 이해가 잘 안 되었어요. 너무 예상밖의 코멘트들만 들었더니 머리에 과부화가 와서 결국 울어버렸어요. 왜 울었는지는 아직 말로 표현은 안 되네요....ㅎ


 이렇게 에세이도 끝이났어요. 아! 추T와 예린T의 영상은 아직 미완성이라서 4학기 때까지 영상을 완성시켜오기로 했어요! 4학기 시작하자마자 틀기로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완성해서 틀었으면 좋겠어요ㅎㅎ 벌써 3학기가 끝이나고 4학기 시작이 멀지 않았다는 게 믿지기 않네요. 다들 에세이 쓰느라 고생했어요~~! 방학 때 푹 쉬길 빌게요ㅎㅎ 그럼 후기는 이만 쓸게요~ 4학기 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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