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

본문 바로가기
남산강학원을 즐겨찾기에 추가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는 만큼 살고, 아는 대로 산다! 공부가 밥이 되고, 우정이 되고, 삶이 되는 향연! 즐거운 배움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년공자스쿨1기 청공 1기

청공 3학기 9주차 3교시 후기

게시물 정보

작성자 쓰담쓰담 작성일18-08-26 20:01 조회132회 댓글0건

본문

청공자 3교시 연극 수업 후기를 맡은 소담입니다~

여행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벌써 연극 수업이 마지막이라니!

이번 학기엔 직접 연극을 안 해서 그런지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바로 연극 연습을 들어가야 해서

사실 이번 주에 대본을 모두 마무리해야 됐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여행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수정할 부분이 많아 보이는 대본이었습니다.

대본 코멘트에 들어가기에 앞서 욱현샘은

각 조에서 작품을 선정한 이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물었습니다.

바로 대본을 수정하더라도 각 조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을 해치지는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열 리딩중~

이번 대본을 다 같이 읽으면서 놀라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세 조 모두(!) 대본에 내레이션을 집어넣었다는 것이었는데요,

지난번 욱현샘이 메밀꽃 필 무렵을 내레이션으로 시범해 주신 게 인상에 많이 남았나 봅니다.

욱현샘 왈, 저는 그런 의도로 내레이션을 설명한 건 아니었는데.

세상사는 의도한 대로 안 되더라고요.”

욱현샘이 들풀을 노리고 내레이션을 말했던 걸

모두가 고사신편에 집어넣었던 것입니다~

의도치 않게 터진 내레이션 붐!

 

욱현샘은 내레이션에도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내레이션이 극 밖의 서술자인지안의 등장인물인지또는 행동을 설명할지 안 할지.

내레이션은 그저 정보 전달만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내레이션도 역할이 필요했다니!

결국 제멋대로 넣었던 내레이션도 전부 수정하는 걸로.


 

​.




그렇게 모든 조가 방학동안에 대본을 다시 써 오는 것으로 하고

9월 5일에 1차 수정본

마무리 하지 못한 조는 9월 13일에 2차 수정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4학기에 연극 연습을 시작하기 전 꼭!! 생각해봐야 할 과제도 추가로 내주셨습니다.

 

<조별 과제>

1. 장르 선정  ex) 드라마코미디공포 등등

2. 개그 요소의 높낮이  ex) 

3. 조별로 원하는 연습의 강도  ex) 일주일에 연습 가능한 횟수

4. 장면별로 필요한 소품 및 연출(적어도 한 가지는 반드시 준비해오기)

 

강조하시길 욱현샘이 연극에 대해 질문을 하면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어요.”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연극을 해본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직접 생각해보지 않고 조언을 구하기만 할 뿐이라면

주체적으로 연극 수업을 해 나가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모를 땐 한 번이라도 책을 더 읽고 고민하고 논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 낸 연극은 저번 학기와 또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되는 4학기 연극 수업입니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